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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19∼25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에서 시작돼 오전에 경북 서부 내륙과 경남권으로 확대되다,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5∼20㎜, 충청권과 제주 5∼10㎜이며, 전라권과 경상권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고,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심각] 중국 공산당이 대통령실 인근 땅 사들인 이유
◆ 박주현 "한국 선관위가 국제선거감시단 거절"
◆ 이낙연 지지자들이 김문수를 좋아하는 이유
◆ "이재명 47%+권영국 1%=김문수 39%+이준석 8%+황교안 1%"
◆ 아... 미친 드립력 ㅋㅋㅋ
◆ 김문수 미담 또 터졌다
◆ 김문수, 여성가족부 폐지 검토
◆ 친문 커뮤니티도 김문수로 대동단결
◆ [윤서인의 뉴데툰] 어록
302화: 너네들이 이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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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압도적 우세로 진행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구도가 투표일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금씩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지난 13일 나온 조사에서 격차가 11%포인트 초반까지 좁혀진 결과가 나온 데 이어 14일에는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조사 결과까지 나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35년 정치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다름없었다. 대쪽 같은 신념으로 신망받던 그는 연거푸 선거에 참패했고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국민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혔다. 그러나 한결같이 단단한 그의 소신은 다시금 그를 우파 진영의 선봉장에 우뚝 서게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역량과 권한을 대폭 보완·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슈퍼 공수처' 입법을 발의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역시 공수처 강화를 통한 검찰 견제 등을 대선 공약 두번째에 올리며 사법부 개혁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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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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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음력 4월 18] 일진: 갑신(甲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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