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찰리스빅레드하우스 첫 번째 부모 세미나 

모국어 기반의 이중언어 교육의 중요성 

지난 2월 7일, 찰리스빅레드하우스에서 2025년 첫 번째 부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언어병리학 교수이자 아동언어연구실 책임연구자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계신 임동선 교수님을 모시고, ‘모국어 기반의 이중언어 교육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세미나가 이루어졌습니다. 

임 교수님은 연구를 바탕으로 모국어를 기반으로 한 이중언어교육이 영유아기의 언어 습득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설명해 주셨으며, 효과적인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이중언어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1.모국어 기반의 이중언어 발달

임 교수님은 모국어와 이중언어의 발달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으며, 모국어의 기초가 탄탄할수록 영어와 같은 제2언어 습득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진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아이가 모국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면, 영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단순한 단어 암기 방식이 아닌, 의미 중심의 학습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언어의 구조를 터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국어 교육을 탄탄히 하면서도 연령에 맞는 올 바른 방법으로 영어 노출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중언어 습득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2.영유아기 이중언어 노출과 발음

영유아기 이중언어 노출의 가장 긍정적인 부분 중 하나가 발음입니다. 영유아기에 영어를 접하면 발음 습득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제2 언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즉, 제 2언어를 활용하는 경험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욱 의미 있는 배움이 될 수 있습니다. 


3.즐거운 언어 경험과 환경 조성

이중언어 교육의 핵심은 ‘즐거운 경험’입니다. 교재 중심의 주입식 학습보다는 놀이와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교육기관에서 영어 노출이 효과적이려면, 교사가 언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아이가 원을 즐겁게 다닐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임 교수님은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좋은 교사’와 ‘아이가 즐겁게 다니는 교육기관’을 꼽으셨습니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에서 아이는 더욱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4.모국어 중심의 영어 교육을 위한 방향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조된 핵심 메시지는 모국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영어 노출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에게 긍정적인 언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찰리스빅레드하우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교육 방향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 확신과 자긍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다양한 교육 방식이 등장하고 있지만,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변함없는 믿음과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교육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찰리스빅레드하우스는 모국어를 기반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언어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5년 새 학기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