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이론? 그게 뭔가요? 👇 🎉 8월 8일은 트리플라잇의 3주년이었습니다. 지난달 IM 독자 이벤트의 퀴즈문제 중 하나였기도 하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년을 돌아보며 어떤 콘텐츠로 독자분들을 만나면 좋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이슈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임팩트 있는 차트? 이번 호에는 과감하게 저희를 드러내보기로 했습니다. 트리플라잇은 어떤 목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인지, 또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지,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등 트리플라잇의 내러티브를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준비했습니다. 이번 IM을 통해 저희를 더 알고, 트리플라잇의 응원군이자 팬이 되어주시기를 소망하며🙏
Letter from 🐇 트리플라잇 김경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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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라잇 구성원들의 사랑스러운 반려묘·반려견 사진으로 만든 자축 이미지.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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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라잇은 어떤 세상을 꿈꾸며 일하고 있을까요? 트리플라잇은 올해 3주년을 맞아 미션/비전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작년 하반기 워크숍에서 초안을 만들고, 올해 약 5주간의 내부 브랜딩 워크숍을 거쳐 최종안을 도출했습니다. 세상에 갓 나온 따끈따끈한 비전과 미션을 공개합니다(비전과 미션 수립 과정도 함께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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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라잇은 지난 3년간 총 122개 조직의 임팩트를 정의 및 측정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안을 제공했습니다. 대기업, 투자사, 스타트업·소셜벤처, 정부 부처, 공공기관, 기업재단, 비영리기관 등 함께한 파트너의 규모와 유형도 다양한데요, 트리플라잇의 히스토리를 통해 임팩트 생태계의 트렌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창립 3주년을 맞은 트리플라잇의 임팩트 히스토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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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측정,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트리플라잇은 지난 3년간 120곳이 넘는 다양한 조직의 임팩트 측정을 컨설팅, 자문, 교육 등의 방식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임팩트 측정의 시작 단계에서 저희가 주로 사용하는 임팩트 측정 도구인 변화이론(Theory of Change)의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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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라잇 DBR 기고 스폐셜리포트 아카이브
- [2021.05] '사람 보험에 펫보험만 추가한다고?' 반려인의 마음 읽는 따뜻한 전략 세워야 : 글로벌 펫금융 시장 트렌드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확인하세요!
- [2021.08] 제품 만들 때부터 '중고 활용' 전략, 브랜드 가치 높이고 신규 수익원 창출 : 순환 경제 관점에서 바라보는 글로벌 기업의 임팩트 비즈니스 전략은?🧐
- [2021.11] 대안 목적지 찾고, ESG 브랜드 만들고 '지속가능한 여행'이 포스트 코로나 화두 : 펜데믹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관광 산업의 미래 '임팩트 렌즈'로 살펴봤습니다.
- [2022.03] 산업재해 1건으로 기업 이미지 치명타, 인전 생각하는 진정성이 리스크 줄여 : 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산업안전 이슈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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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라잇 멤버들의 외부 기고글 및 교육 및 행사 리뷰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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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애나 : 뜻을 같이하는 훌륭한 동료들을 만나 트리플라잇을 창업하고, 구성원들과 여러 파트너를 만난 지 만 3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저희의 활동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3년이 그랬듯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파트너분들과 함께 임팩트를 고민하며 성장하는 트리플라잇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 에이유 : 트리플라잇을 설립한 후 주변에서 '창업해보니 어떻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망설임 없이 '정말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능력도 인품도 훌륭한 동료들과 즐겁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마음껏 임팩트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트리플라잇과 함께 도출한 변화이론을 기반으로 미래 전략을 세운다" "이번에 도출된 임팩트 지표를 기반으로 이해관계자 서베이와 측정을 계속 할 것이다" 등 가슴 뛰게 만드는 파트너 분들의 피드백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임팩트를 고민하는 조직들을 빛나게 하는 트리플라잇이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 조이 : 전통 마케팅보다 수천 배 강력한 것이 입소문👄이라 합니다. 트리플라잇은 여러분의 입소문으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콘텐츠를 읽고 여기저기 공유해주신 구독자분, 프로젝트를 함께한 분들의 소개로 지금껏 122곳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었어요. 트리플라잇 1호 직원으로 왔는데, 올해는 더 멋진 파트너들과 훌륭한 구성원들을 만나 몇 배로 더 신이 나네요. 마의 3년(?)을 넘어, 더 단단해진 트리플라잇이 보여드릴 앞으로를 기대해 주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루카 : 국내 기준으로 창업 후 3년이 지난 기업의 생존률은 50% 미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역량이 있어도 생존하지 못하는 이유는,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트리플라잇이 생존을 넘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IM의 구독자 분들, 파트너들, 고객들 그리고 우리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도전의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리플라잇은 앞으로도 더욱 견고하고 듬직한 파트너가 되어, 임팩트를 고민하는 기업과 단체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며 진정성 있는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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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상반기 결산 특집 정답 퍼즐로 읽는 임팩트 키워드 **46, **42, **28, **03, **08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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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은 매월 마지막 날, 발송됩니다. 월급날처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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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의 인포그래픽 콘텐츠는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주소록에 impact@triplelight.co를 추가하시면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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