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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화요일

부산·대구 비소식…습도↑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습도와 함께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보됐습니다. 부산과 대구, 광주에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수 확률은 47~60%로 예상됩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요즘 유행하는 "좌파 왜 하세요"
◆ 15% 약속 한 달 지나도록 꿈쩍 않는 관세 '먹구름'
◆ 만물 극우설 감정적 선동
◆ 김상욱 자살골 ㅋㅋㅋ
◆ 4050 영포티 영피프티 특징
◆ 백신 강제접종 예정 살려줘...
◆ 학교에서 배운 일제시대와 다른데?
◆ 가뭄은 대통령 탓이라며?
◆ 정부 직장인 점심값 지원 페미들 반응
◆ 심규진 교수 <장동혁과 김민수 이간질에 대해>
◆ 돈 받고 관계 거부한 트젠을 해체한 중국인 사건
◆ 스쿨존에서도 밟았다... 주병기, 과속 과태료만 14차례
◆ [윤서인의 뉴데툰] 서울집중현상
347화: 서울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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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학자들 일제 '위헌' 판단 … "삼권분립 위반, 혁명적 사안에나 정당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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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이 청구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더불어민주당이 "법원을 못 믿겠다"며 '내란 특별재판부'를 설치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2. [단독]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 '동성애 조장 논란' 퀴어축제 독려 … "성소수자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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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좌편향' '막말'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6월 찬반 논란이 뜨거웠던 '퀴어문화축제'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다.

3. 국민의힘, '근조 리본' 달고 정기국회 출격 … "입법 독주 끝까지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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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일 개회한 제429회 정기국회 첫 본회의에서 '검은 넥타이'와 '근조 리본'을 착용한 채 참석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복 차림'으로 웃으며 입장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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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일 (음력 7월 11일) · 일진: 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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