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는 매일이 바쁜 마케터에게 유익한 정보를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인데요.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일일이 다양한 채널에서 정보를 얻는 마케터들에게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마케팅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주는 것이 큰 핵심 포인트입니다. 최근 베타 오픈을 통해 MIX만의 콘텐츠 ▲마케터에게 유익한 인사이트를 추천하는 '데일리 큐레이션' ▲마케팅 전문가를 초빙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설문조사를 기반한 광고/마케팅 산업의 연구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에는 송란영 스푼라디오 퍼포먼스 마케팅 팀장의 인사이트가 공개됐는데요. 앱 마케터와 CRM 마케터가 자주 직면하는 협업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앱 마케팅 환경에서 작은 이벤트부터 새로운 BM 적용까지 다양한 업무를 개발팀과 수행하기에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업무 중 하나지요. 내용에 따르면 협업의 시작은 '질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어 ▲문서화 ▲정기 미팅 ▲협업 도구 사용 ▲결과 공유 등이 이어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MIX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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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전년도에 이어 대국민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스크림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공모전에 당선된 아이디어는 10월에 실제 제품으로 출시까지 연계되는데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누구나 나만의 상상력을 담아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이 공모전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죠. 획기적인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출품작 데이터만으로도 요즘 트렌드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조사도 간접적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에 활용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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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트위터에서 '올리브영'을 언급한 트윗을 리트윗한 콘텐츠입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도로 볼 수 있죠. 기본적인 트위터 채널 운영과 함께 리트윗 콘텐츠로 투 트랙 운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합 30년 이상의 찐 트위터리안들의 아이디어로 운영되고 있는 채널인 만큼 실시간 트렌드와 밈을 빠르게 캐치하여 발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밈이든 올리브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뿐만 아니라 '올영', '올0', '올리부영' 등 유사 단어까지 체크해 찾아가 리트윗하는 것이 채널의 재미난 요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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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는 BBQ ‘치킨대학 669 캠퍼스’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사전 입학 신청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메인 플랫폼 오픈 전 기대감 조성을 위해 ▲티징 페이지 제작 ▲대학교 컨셉의 옥외광고 ▲합격증 발급 이벤트를 진행했죠.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온라인 이슈 형성 및 BBQ의 자산인 ‘치킨대학’ IP 강화였는데요. 실제 대학교스러운 컨셉추얼한 기획 외에도 합격증 발급 시 BBQ 치킨 할인 쿠폰을 문자로 제공해 BBQ 앱/웹 전환 및 세일즈 서포트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한 달 만에 2만 명 이상 합격증 발급, 약 천 명의 이벤트 참여와 치킨대학 온라인 언급량이 상승하며 유저의 자발적 바이럴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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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테이스틴의 단백질 간편식 라인업 중 두부리또 제품의 특색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된 브랜드 필름입니다. 100% 포두부로 만들어진 두부리또의 USP를 강조한 카피 '두부로 만든 프로틴 간식, 두부리또'를 내세워 컨셉을 정의하였고, '또' 음절을 강조해 중독성 있는 영상 흐름을 연출했죠. 이와 함께 다이어터가 또 찾게 되는 상황과 이유를 반복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두부리또의 독자적인 USP를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합계 600만 조회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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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이십세들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준비됐나요~?" 다음에 나올 반응을 이공이구라는 나이대별 반응으로 나타낸 쇼츠 영상입니다. 인터랙션을 유도한 콘텐츠이기도 하며, 시청자 본인의 경험을 손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로 선정했는데요. 보통 "준비됐어요"와 "네네, 선생님!"으로 대답이 갈라졌습니다. 이 차이는 20대 초반과 20대 후반으로 달랐고, 코믹 요소를 활용한 30대 반응을 추가함으로써 30대 이상에게도 공감대를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총 410만 조회수와 6만 개 이상의 인터랙션 반응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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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짤 만들기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나만의 귀여운 조퇴짤(조퇴증 형식) 만들기 브랜디드 인터랙티브 콘텐츠입니다. 롯데월드의 IP인 로티, 로리, 초록이를 활용해 단순히 캐릭터를 꾸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저들이 직접 조퇴 사유를 입력함으로써 결과 페이지를 통해 조퇴 성공 확률도 볼 수 있도록 했죠. 이와 함께 선택한 사유에 따라 할 일을 추천해 주는 등 곳곳에 재미 요소를 더했습니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긴히 쓸 일이 있어용'을 비롯해 가볍게 짤로 쓰기 좋은 내용들로 구성한 조퇴 사유로 유저들이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티켓 구매 사이트로 이어지는 랜딩 버튼 역시 콘텐츠의 컨셉을 살려 '조퇴짤 제대로 쓰러 가기'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구매를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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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몰] 꼼꼼한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소재를 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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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월간 광고 소재 A/B 테스트를 통해 '사은품 혜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소재'와 '구어체의 리뷰 소구 네이티브 카피'에서 높은 전환율을 보이는 인사이트를 발견했는데요. 타깃의 경우 제품의 주요 소비층인 3544 여성 타깃에서, 지면은 연령 및 성별의 특성에 맞게 인스타그램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전환 효율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해당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효율을 개선하고자 '풍성한 구성품이 자연스럽게 돋보이도록 촬영된 리뷰 느낌의 이미지'와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컬러 박스 텍스트 강조 디자인'을 통해 소재의 네이티브성을 극대화하였고, 메인 카피와 CTA를 통해 사은품 혜택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구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SA 브랜드 검색 지면에서 '밀리언뷰티' 키워드의 노출 수 증가 및 전환 성과 개선이 3월과 5월에 진행됐던 네고왕 이벤트의 영향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 되었다고 판단해 '공식몰 단독 혜택' 문구로 공신력과 한정성을 강조하여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ROAS 282%, CTR 1.09%, CVR 9.52%라는 수치를 달성할 수 있었고, 해당 소재가 SNS 전체 구매 건수 중 약 54%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매출액 기준 약 53%의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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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스엠씨그룹'에서 제작하는 '이십세들'은 20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맞춤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이십세들은 2016년 페이스북 페이지를 시작으로, 2017년부턴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하며 영상 산업에 뛰어들었다. 동명의 대표 프로그램인 '이십세들'은 20대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 Z세대 맞춤 토크 예능이다. 그 외 10대를 대상으로 한 '십세들', 숏폼 전용 콘텐츠인 '이공이구' 등 각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들도 지속 발굴 중이다.
이에 이십세들도 약 60만 팔로워(유튜브·페이스북·틱톡·인스타그램 합산)를 보유한 20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실제 시청층 또한 18-24세가 65%로 가장 많고, 25-34세가 17%, 13-17세도 8%를 차지하고 있다. 성별로도 여성 58%, 남성 42%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초창기부터 이십세들을 맡고 있는 유재석 총괄 PD는 "인플루언서가 되겠다는 것 보단 자신의 청춘을 기록하고자 참여를 했다가 아예 미디어 쪽으로 진로를 바꾼 분들도 여럿 있다"며 "20대와 함께하는 커뮤니티로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소프트스피어(대표 임하은) 인터랙티브 웹 플랫폼 ‘메타브’가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브는 퀴즈, 투표, 롤링페이퍼, 유형테스트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템플릿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손쉽게 자신만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해 양방향으로 소통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이번 인기 순위 1위 달성에는 최근 공개된 ‘꼬시기 시뮬레이션’ 템플릿이 이틀 만에 200만 플레이를 돌파하며 MZ세대 중심으로 화제를 모아 앱 다운로드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임하은 소프트스피어 대표는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식의 관계 형성이 낯설지 않은 Z세대를 중심으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새로운 SNS 기능을 하는 차세대 콘텐츠 플랫폼이 되기 위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진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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