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레볼루션(FASHION REVOLUTION)은 2013년 4월 24일 방글라데시에 있는 라나플라자 붕괴 이후, 그 끔직한 재난을 기리기 위해 누가 나의 옷을 만드나요?(Who made my Clothes?) 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 세계 최대의 패션운동입니다.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함께 일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복원하며, 성장과 이윤보다 사람을 중시하는 패션산업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사회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세계 최대의 패션 운동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