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Memory(노란기억)은 기억문화를 상징합니다.
노랑은 아픔과 상처 그리고 위험, 역사속에서 이름없이 사라진 사람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세월호 희생자의 노랑나비를 상징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간토대학살 100년을 맞이하여 식민지역사박물관, 독일의 예술협회 Art5와 함께 주목받는 한국, 독일, 일본의 현대미술작가들을 초대하여 Yellow Memory 특별전시를 개최합니다.
💛1st Memory <Yellow Memory>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전시기간: 2023. 9. 1.(금) ~ 2023. 12. 31.(일) (추석 연휴 및 매주 일, 월 휴관)
참여작가 및 작품
- 미샤엘라 멜리안(Michaela Melián): 기억(Speicher)
- 이창원(Changwon Lee): 두 나비(Two Butterflies)
- 하전남(HA Jhonnam): 깨어진 계란 속 씨앗의 꿈(The dream of the seed in the broken egg)
💛2nd Memory <Yellow Memory> 식민지역사박물관
전시기간: 2023. 11. 10.(금) ~ 2023. 12. 31.(일) (추석 연휴 및 매주 월 휴관)
참여작가 및 작품
- 이끼바위쿠르르(ikkibawikrrr): 기념비(Speicher), 열대이야기(Tropical Story)
- 임흥순(IM Heung-soon): 파도(The Waves)
💛<Yellow Memory> 특별전시 개막식
개막식: 2023. 9. 1.(금) 16~18시
행사내용
- 각 단체 대표 인사말 및 전시 안내
- 하전남 <백년 만에 길 위에 서다> 퍼포먼스
- 람혼(襤魂) 최정우 <기억 불가능의 기억>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