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26. (61회)]
2차전지 섹터 반전의 진정한 열쇠
때로는 틀린 분석을 해도 결과를 맞출 수 있습니다.
어쨌든 주가는 [상승/하락]이라는, 마치 동전의 홀/짝과 같은 최종 결론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 범위를 트레이더의 관점에서 짧게 보는 경우에도, 혹은 장기투자가의 마음으로 1년 이상으로 길게 보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좌우를 살피지 않고 고속도로 한복판에 무작정 뛰어들어 질주하여 건너편으로 도착했다고 해서 그 방법이 옳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 여의도 애널들을 비롯한 자칭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은 틀렸습니다.
단기적으로 한번의 펌핑에서 콩고물을 좀 주워먹을 것이 아니라면 명확한 중심 투자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이해관계에 찌든 애널리스트들의 소음에서 벗어나 정확한 분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요즘 한국이 2차전지 섹터는 2025년 중순 저점을 찍은 이후 ①ESS 띄우기, ②로봇 테마에 이어 ③3차 펌핑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께서 번쩍번쩍하는 시세판, 유튜브에서 터지는 자극적인 썸네일과 헤드라인에 정신없을 수도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요란하지만 사실 차분하게 보면 2026년 1월과 비교해서 2026년 4월 26일 지금. 3개월동안 변한 것은 딱 세 가지입니다.
① 유럽이 더욱 공격적인 탄소중립을 선언.
② 트럼프의 이란전쟁으로 에너지 자립이 중시됨.
③ 트럼프의 이란전쟁으로 블루웨이브가 확실시됨.
1,2차 펌핑에 사용되었고 지금도 재탕되는 여의도 기자/애널, 또 유튜브에서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인간들이 말하는 ESS/로봇 테마, 더해서 전고체 스토리는 전혀 핵심이 아닙니다.
어그로를 끌기에는 자극적이라 좋지만 산업 전체 관점으로 보면 중심도 아닐뿐더러 이미 1년, 혹은 한 2년전부터 누구나 알고있던 사실입니다.
따라서 오늘 주간지에서는 가장 중요한 산업의 중심투자아이디어, 그리고 팩트를 명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천 선생님 외 2차전지에 대해 바른말하는 인간은 없다고 보고있습니만 개인채널이 아니라 그런지 PD들이 정말 썸네일을 자극적으로 황당하게 뽑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