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선수, 생일 빠르면 유리할까? 🎂

📖 Zhang, X., Xu, Y., Mo, Y., & Gao, Y. (2026). Factors associated with U15-to-U17 roster reappearance in Chinese female youth basketball players: a retrospective longitudinal cohort study. BMC Sports Science, Medicine and Rehabilitation. https://doi.org/10.1186/s13102-026-02144-3

🧐 WHY
  • 1월생은 같은 해 12월생보다 11개월 먼저 태어나 더 자랐을 수 있다. 그래서 어릴 때는 체격이 더 큰 선수가 경기력에서 앞설 수 있다.
  • 이 때문에 유소년 대회에는 생일이 빠른 선수의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를 상대연령효과(Relative Age Effect, RAE)라고 한다.
  • 이 연구는 15세 때 앞섰던 선수가 17세에도 앞서 있을지를 확인했다.

🔬 How

  • 중국 15세 이하(U15) 여자 농구 전국대회에 나온 선수 439명을 조사했다.
  • 이들의 생일이 1~3월, 4~6월, 7~9월, 10~12월 중 어디에 몰려 있는지 살폈다.
  • 2년 뒤 17세 이하(U17) 대회 선수 명단에 이 선수들이 다시 포함되었는지 확인했다.
  • 생일, 키, 포지션, 경기 출전 시간 중 무엇이 다시 선발되는 것과 관련 있는지 비교했다.

🏃‍♂️ What

  • 15세 대회에는 생일이 빠른 선수가 더 많았다.
    – 선수들의 생일이 앞쪽으로 몰려 있었다. 이를 상대연령효과(RAE)로 해석했다.
  • 2년 뒤에도 명단에 남은 선수는 5명 중 1명이었다.
    – 439명 중 85명(19.4%)이었다.
  • 생일이 빠르다고 2년 뒤에도 더 잘 남지는 않았다.
    – 15세 때의 유리함이 이어진다는 근거는 없었다.
  • 키가 큰 선수가 2년 뒤에도 더 잘 남았다(농구종목 감안하면 당연).
    – 키가 1cm 클수록 남을 가능성이 약 8% 높아졌다.
  • 많이 뛴 선수도 더 잘 남는 듯했지만, 확실하지는 않았다.
    – 출전 경기 수까지 따지자 차이가 줄어들었다.
🎯 Take field message
  • 현재 키와 체격만으로 선수의 미래를 판단하지 않는다. 
  • 생일이 늦거나 키가 작아도 성장기 이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 한계: 중국 여자 선수만 조사했다. 명단에서 빠진 선수가 선수 생활을 그만뒀는지, 다른 이유로 빠졌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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