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뉴스레터 회고와, 특별한 큐레이션까지
Wrap up 메일 발송 주소가 자꾸 바뀌는 이유는
Follow up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 여전히 남는 질문들
List up 6월 필진글 -'2025 서울국제도서전 탐방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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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
커머스 버티컬 미디어, 트렌드라이트 발행인 기묘한입니다.
오늘도 반가운 소식을 하나 전해 드리면서 회고레터를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 6월 2일, 컬리가 공식 소통 채널 ‘컬리 뉴스룸’을 새롭게 오픈했다는 소식 혹시 들어보셨나요? 이곳에서는 컬리의 회사 소식과 사업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특화 시리즈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제가 그중 하나인 〈기묘한 큐레이션 이야기〉를 맡아 연재하게 되었답니다.
컬리에서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키워드가 바로 ‘큐레이션’이었어요. 큐레이션이야말로 컬리라는 브랜드의 가장 강력한 힘이자, 뉴스룸 콘텐츠로도 가장 잘 어울리는 주제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우리 주변의 멋진 큐레이션 사례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브랜드, 콘텐츠, 공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큐레이션 사례들을 꾸준히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미 세 편의 글을 통해 제가 직접 경험한 큐레이션 사례들을 소개했는데요. 앞으로도 흥미로운 큐레이션 이야기 많이 전해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지금부터 트렌드라이트 2025년 6월 회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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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는 총 4개의 뉴스레터를 통해 8개의 아티클을 전해 드렸습니다.
(혹시 놓치신 레터가 있으시다면 스팸함에서 꼭 구해주세요🙏)
오늘은 트렌드라이트와 관련된 피드백과 주요 소식 3가지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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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발송 주소가 계속 바뀌는 이유는
몇몇 구독자 분들이 이메일 발송 주소가 자주 바뀌는 문제에 대해 아쉬움을 전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자동 분류 설정을 해두었는데도, 매번 신규 메일로 들어오거나 프로모션 메일로 분류되어 번거롭다는 의견이셨는데요.
특히 네이버, 카카오, 다음 메일을 쓰시는 분들은 발송 주소가 종종 바뀌는 걸 경험하셨을 거예요. 지메일과 달리 이들 메일 서비스에서는 '(광고)' 표시가 붙은 메일을 발송한 이후엔 자동으로 스팸함에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뉴스레터 도달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발송 주소에 따라 메일 오픈율이 많게는 2배 가까이 차이 나서, 어쩔 수 없이 현재는 최적의 발송 방식을 찾기 위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다소 번거로우시겠지만, 메일 주소는 자주 바뀌어도 도메인은 언제나 @trendlite.news로 고정되어 있으니, 자동 분류 기능을 이용하실 분들은 해당 도메인으로 설정해 주시면 훨씬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해당 부분은 어느 정도 안정화되면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소 불편한 상황에도 꾸준히 구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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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들', 잠시 쉬어갑니다
혹시 이번 달에 '파는 사람들' 콘텐츠가 없어서 아쉬우셨나요? 저 역시 조금 아쉬운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어요. '파는 사람들' 시리즈가 열한 번째 콘텐츠를 끝으로,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자주 소개하지 못했던 인터뷰 콘텐츠, 특히 무언가를 진심으로 열심히 '파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참 뿌듯했던 시리즈라 더더욱 아쉬움이 큰데요. 마지막으로 소개된 '파는 사람들' 콘텐츠는 메일 하단의 〈6월 필진 글 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빠르면 7월, 늦어도 8월에는 '파는 사람들'을 이을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릴게요. 또한 이전부터 여러 구독자 분들께서 꾸준히 의견 주셨던 정식 필진 모집도, 객원 필진 연재가 안정화되는 대로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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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잘못된 정보 정정 드립니다
6월 트렌드라이트 뉴스레터에 오타와 잘못된 정보가 있어 정정 드립니다.
주로 혼자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니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점검하고 있는데요. 상단 소제목과 숫자처럼 기본적인 부분에서 오류가 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꼼꼼히 살펴 정확한 정보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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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의 티몬 인수, 여전히 남는 질문들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제인가 결정이 난 후 불과 하루 만에 네이버 메인에 티몬 셀러 모집 광고가 올라왔을 정도로, 오아시스는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시각에서는 오아시스가 이번 인수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셀러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도약할 계기를 만들 거라 보고 있죠.
반면, 부정적인 전망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미 1년 가까이 운영이 중단된 상황이라, 티몬이 보유한 기존 회원 수는 실질적으로 큰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기존 셀러들이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낮은데요. 특히 셀러들 중 상당수는 이번 회생계획안에 이미 반대 의견을 낸 데다, 결정이 나기 한참 전인 5월 말부터 재입점 제안을 받아 오히려 황당하다는 여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네이버 광고 역시 미리 준비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텐데, 오아시스가 인수에 대한 확신은 미리 가졌던 반면, 피해 구제에는 다소 소극적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고요.
트렌드라이트에서 이번 소식을 별도로 다루지 않은 건, 사실 지난 3월에 전해 드린 의견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중적 인지도와 거래액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싶은 오아시스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과연 티몬 인수가 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여전히 의문이 남거든요.
더욱이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오아시스와 티몬은 완전히 별도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 합니다. 국내에서 멀티 플랫폼 전략이 성공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우려가 되기도 하는데요. 어차피 트래픽을 처음부터 새로 모아야 한다면 굳이 플랫폼을 분리해야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이처럼 아직까지는 오아시스가 티몬 인수를 통해 무엇을 원하는지, 그 구체적인 전략은 무엇인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인수가 결정된 만큼 빠르게 정상화되어 이러한 우려들을 불식시키고, 좋은 성공 사례로 남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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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아야 할 바로 그 콘텐츠, 이번 달에는 리테일톡을 소개합니다.
리테일톡은 친구처럼 친근하면서도 전문가 못지않은 깊이로 유통 정보를 전하는 뉴스레터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에서 만드는 만큼, 정보의 양과 깊이가 정말 탄탄하답니다. 아래 추천 아티클만 봐도 느껴지시겠지만, 다루는 내용은 방대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전달해 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리테일톡 추천 아티클 3가지
국내는 물론, 종종 해외 유통 소식까지 폭넓게 다뤄주기 때문에 트렌드라이트 구독자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구독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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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가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에도 널리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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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라이트 필진 글 모음 | 2025년 06월
By 기묘한
'녹기 전에'의 따듯한 접객이 2호점으로도 이어진 건
광고의 시대가 아닌 경험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By 도그냥
진정한 팬덤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건
By 조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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