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자원봉사트렌드 #고립청년지원임팩트측정
트리플라잇 임팩트 매거진
2024년 11월 (60호)  |  잘림 없이
Letter from 트리플라잇✨

최근 라디오에서 "11월을 요일에 비유하면 목요일"이라는, 근거는 없지만 꽤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듣고 피식 웃었습니다. 한 해/주가 거의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한 해/주가 시작된다는 설렘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마음 상태가 비슷하다는 뜻이겠죠. 2024년의 '목요일'에 해당하는 11월, 어떤 마음으로 마무리하시려나요? 이번 뉴스레터에는 국내 100대 기업의 임직원 자원봉사 트렌드와, 트리플라잇이 지난 2년 동안 청년재단과 함께해온 '임팩트 커뮤니티' 조직들의 임팩트 측정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24년의 마지막 한 달(12월은 '금요일'일까요, '일요일'일까요?🤔), 우리 모두 알차게 보내고 12월 31일 오전 8시에 메일함에서 다시 만나요!
트리플라잇 인사이트

데이터로 보는 100대 기업 자원봉사 트렌드


임팩트 전략·측정 컨설팅 중에 자원봉사 고민을 불쑥 꺼내놓는 기업이 부쩍 늘었습니다. 연말 자원봉사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들은 자원봉사를 통해 어떤 대상을 지원하고 있을까요? 기업 지속가능성보고서(2023~2024)와 온라인 게시물을 토대로, 국내 100대 기업의 임직원 자원봉사 트렌드를 분석해봤습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기업 차원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본 적 있는 사람('다른 기업에선 뭐 하지?')
  • (필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고민 중인 사회공헌 사업 담당자
고립청년의 변화, 임팩트로 증명하는 법

트리플라잇은 2023년부터 청년재단 ‘임팩트 커뮤니티’의 임팩트 자문 기관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임팩트 커뮤니티는 고립청년을 지원하는 조직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방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작년에 트리플라잇과 함께 설정한 핵심 지표를 활용해서 올해 대표 사업의 임팩트를 측정한 조직들의 이야기와 그 결과를 소개합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고립청년 지원 조직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변화이론  도출 → 임팩트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 설정 → 사업 임팩트 측정 과정 사례가 궁금한 사람
  • 특정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들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 중간지원기관 활동가
📊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임팩트 투자 트렌드
21%

🌏글로벌임팩트투자네트워크(Global Impact Investment Network, GIIN)가 최근 <2024년 세계 임팩트 투자 시장 규모(Sizing the Impact Investing Market 2024)>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임팩트 투자 시장은 지난 5년 동안(2019~2024) 매년 21%씩 성장해 올해 1조5,710억 달러(한화 약 2,192조 원) 규모에 이르렀습니다.

🔎투자자 유형별 분석을 보면, 올해 세계 임팩트 투자 시장에 유입된 자금(AUM)의 29%가 연기금(pension funds)으로 시장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GIIN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예산과 실제 투입 자금 간 격차가 4조2,000억 달러(약 5,861조 원) 규모로 급증한 상황에서,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institutional asset owner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보고서 읽기 

🔎키워드로 보는 이달의 이슈
#E-9

🤱지난 9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E-9(비전문직) 취업 비자를 발급 받아 입국했습니다. 이후 이들의 임금과 노동 조건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최근 고용부와 서울시는 필리핀에 이어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도 가사관리사를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읽기


👷‍♂️인력난에 시달리는 건설업계에서도 외국 인력 고용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국인 일자리 보호 차원에서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E-9 비자만 허용해 자재 나르기처럼 단순 업무만 담당할 수 있었는데요, 내년부터는 형틀공, 철근공, 콘크리트공 등을 E7-3(일반기능인력) 취업 비자 발급 직종에 포함시켜 해외 전문기능공이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사 읽기


🚌외국인 마을버스 운전기사 고용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현재 외국인 노동자는 재외동포(F-4) 등 일부 비자 소지자만 운전사로 일할 수 있어서, 서울시는 이달 중순 노동부에 E-9 비자 소지 외국인의 취업 가능 업종에 운수업을 포함시켜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채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사 읽기


🤨한편,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문제를 외국인 노동자 고용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 여러 부처로 나눠져 있는 비자 관련 업무를 비롯해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 처우 관리 등을 통합 관리할 전담 부서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건데요.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외국 인력 제도 업무가 부처별로 분산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도 이뤄지기 어렵다”며 “범부처 성격의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트리플라잇 임팩트 매거진은 매월 마지막 날 발송됩니다💌 
(월급날처럼 기억해주세요😉)
*IM의 인포그래픽 콘텐츠는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주소록에 impact@triplelight.co를 추가하시면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아요! 
Triplelight 
impact@triplelight.co
트리플라잇의 인사이트를 눌러담은 임팩트 매거진 구독을 중단하시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