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한국장애인고용공단노동조합 창립31주년 기념식 및
제15대 집행부 출범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노동조합은 지난 4월 14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본부 3층 대강당에서 창립31주년 기념식 및 제 15대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노동조합의 비전을 힘차게 선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노조 김지은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노동조합이 대내외적으로 큰 변화에 직면했다. 하지만 어떤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노동조합의 가치를 지켜왔다" 며, "15대 집행부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 노동환경의 개선, 공정한 보장과 차별 철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합원과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림 없이 가치를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도를 넘어 조합원의 삶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강력한 지지를 당부했다.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은 격려사에서 “노동조합의 가치는 연대라고 생각한다. 연대는 사회를 변화시키고 유지시킨다"라고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사람들의 복지 향상되어야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의 복지가 향상된다. 같은 이유로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이 행복해져야 국민들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지은 위원장과 늘 함께 하겠다”며 연대의 말을 전했다.
우리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위기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지만 그 위기와 아픔을 잘 극복한 조직은 앞으로 남은 건 성장 밖에 없다. 여러분들은 위기를 잘 이겨 냈고 기회로 삼는 다면 31년이 아니라 앞으로 60년 100년 그 이상의 성장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지은 위원장님 중심으로 단결하여 함께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우리 연맹도 동지 여러분들의 미래와 행복을 위한 그 과정에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건강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으며, 구성원들의 권리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소통하고 단결하여 노동환경 개선과 차별 철폐 등의 공정한 가치를 실현해 나갈 한국장애인고용공단노동조합의 미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