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제11대 부산시설공단노조 출범식

5월 29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제11대 부산시설공단노동조합(위원장 장대덕) 출범식이 개최됐다. 

장대덕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현장에서 부산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고생하시는 조합원 동지들과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 해주신 내ㆍ외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1대 노동조합에 대한 91%의 지지는 조합원 동지들의 조직변화를 원화는 절박한 심정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11대 집행부는 조합원이 주인이되는 조직을 위해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나아갈것이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합원 동지들을 우선하고, 불합리함과는 당당히 싸우되 조직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가져가도록 하겠다. 11대 집행부를 중심으로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뜻깊은 출범식 자리를 함께해주신 내ㆍ외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연맹은 임시대대에서 압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후보로 결정하고 중앙선대위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념과 지역과 정당을 넘어 노동조합을 적폐로 몰고 국민에게 총을 겨눈자들을 심판하자는 9만 조합원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대선 이후에는 정책협약의 약속을 이행하라는 6.21일 대규모 결의대회도 앞두고있다며, 많은 동지들이 결집하여, 우리의 요구를 꼭 이뤄내자. 마지막으로 350만 부산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조합원 동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공연맹 9만 조합원이 가장 가까운 동지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조합원들의 권익보호,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나갈 부산시설공단노조 제11대 장대덕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희망찬 시작과 도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