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을 잇는 패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게 된> 도슨트 Y입니다. 팀 온큐레이션에 합류한 지 이제 2달 가까이 되어 가네요. 매일 마주하는 ‘처음’에 낯설어했지만, 독자 여러분과 ‘처음’ 나누는 인사는 왠지 설레기만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온큐레이션의 소셜 클럽, 온사이트 클럽을 담당하고 있어요. 토요일마다 패션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눌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젠가 만날 그날을 상상하며,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패션

요즘 할리우드 스타들이 공식 석상에서 해당 영화의 의상을 입는 ‘메소드 드레싱’이 주목받고 있어요. 영화 밖에서 영화를 구현하는 이 홍보 방식엔 가상과 현실의 중첩을 뜻하는 ‘파티파직스’라는 개념이 활용되었죠. 단순히 화제를 끄는 것을 넘어, 깊은 뜻이 숨어있는 메소드 드레싱 문화를 지금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만나보세요!
지금 가장 패셔너블한 영화 감독

티모시 샬라메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속 한 남자. 이 남자의 이름은 바로 루카 구아다니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영화감독입니다. 그가 감독을 맡은 <챌린저스>부터 <본즈 & 올>, <아이엠 러브>까지 모두 세련된 연출과 의상으로 호평받았죠. 지금 가장 스타일리시한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매력적인 예술관을 확인하세요!
의복이라는 이름의 억제제

영화에서 의상이란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어떤 색상과 질감의 옷을 어떤 상태로 착용했는지는 등장인물의 정보를 암시적으로 전달하죠. 우리가 미처 몰랐을 의상 이야기엔 무엇이 있을까요? <아가씨>부터 <화양연화>, <블레이드 러너>까지! 영화 감상에 도움이 될 안목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RENASCENCE》

5/23(목) - 7/28(일)


독일 출신의 사진작가,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이 4년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50여 년 동안 세계의 문화적 장소를 사진에 담아온 그녀가 팬데믹 기간에 리노베이션 중이었던 건축물, 그리고 과거에 작업한 장소를 재방문하여 촬영한 신작 14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해요.

《펜디 카사 플래그십 스토어》
평일 09: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무


펜디의 럭셔리 가구 브랜드, 펜디 카사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서울에 문을 열었어요. 장인정신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혁신적인 가구 디자인을 선보이는 펜디 카사의 미학을 만나볼 수 있죠! 6월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고 해요.

  SOUND ROOM
Why I Came to California
Leon Ware

빈지노의 오랜 팬이라면 흠칫할 인트로. 빈지노의 <Summer Madness>에 샘플링된 곡이다. 빈지노의 불평 가득한 여름과 상반되는 레온 웨어의 설렘 가득한 여름을 느낄 수 있다.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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