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22년 소셜미디어 트렌드는 못참지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목 차

1. [open news] 가상인간 로지, 가수 데뷔로 연예계 본격 진출!

2. [주간 인기 콘텐츠] #트렌드탐색 #서드파티쿠키 #브랜드스토리

3. 2022년 살펴보아야 할 소셜미디어 트렌드

4. 앱 사용자를 사로잡는 푸시 알림 전략

5. (광고) 나만 하고 있는 업무 디지털화, 회사 업무를 모두 디지털화 시키고 싶다면?

가상인간 로지, 가수 데뷔로 연예계 본격 진출!

2022년 2월 22일! 오늘 가요계에 새로운 신인이 등장한다고 해요. 영원한 22살, 버추얼 인플루언서(가상 유명인) 로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영원히 늙지 않는 22살’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2022년 2월 22일에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가요계에 진출합니다!

SNS로 활동을 시작해 광고계에 진출한 버추얼 인플루언서들이 엔터사와 손잡고 가요계까지 진출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로지 이외에도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만든 가상 인간 ‘한유아’는 YG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LG전자의 ‘김래아’는 미스틱스토리와 뮤지션 데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고 합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들이 인기가 많다고는 하지만 실제 제 주변에서 이들의 팬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는 어려웠는데요. 이제는 광고계를 넘어서 엔터사와의 협업을 통해 K팝 아이돌처럼 규모 있는 팬덤을 만들고자 하는 것 같아요.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가요계 데뷔, 과연 성공적일지 오드리와 함께 지켜보자구요!👀

1. 오픈 3개월 만에 매출 10배 기록한 '아이겟'의 마케팅 전략

공연 공동 구매 서비스인 ‘아이겟’은 런칭 3개월 만에 매출이 10배나 성장했다고 해요. 아이겟 대표님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정리해봤습니다.

2. 트렌드 탐색, 어떻게 해? 마케터에게 제안하는 3가지 방법

마케터가 트렌드에 빠삭해야 하는 직군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마케터들을 위해 트렌드를 찾고, 또 참고할 법한 트렌드 레퍼런스를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3. 서드파티쿠키 없는 마케팅, 구체적인 대안 5가지
서드파티 쿠키 활용이 제한되면서 막막하셨던 분들이 계셨을 것 같아요. 나는 어떤 단계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타입 별로 확인해보세요.

4. 고객을 움직이는 브랜드 스토리의 힘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비결에는 ‘스토리’를 빼놓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스토리를 잘 보여준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5. 재구매율 95%에 달한 미구하라, 이들이 고객을 잡는 방법은?

회원가입 전환율 11% 상승, 구매 전환율 27%를 달성한 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 과연 어떤 마케팅 전략을 통해 가능했을까요?

모두들 주목! 2022년 살펴보아야 할 소셜미디어 트렌드

2022년 소셜 미디어 트렌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올 한 해 소셜 미디어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 흐름을 마케팅에 어떻게 잘 활용하면 좋을지 참고해 보세요. 콘텐츠 마케터라면 더더욱 주목해 주시고요!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
콘텐츠를 생산하는 각 브랜드들은 이제 단순히 정보 전달만의 목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지 않아요. 타깃하고 있는 잠재 고객들의 지역, 세대, 성별, 취미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 원하는 정보들로 맞춤 제작하고 있죠.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파악하는 이유는요

소비자들이 ‘나의 시간을 투자할 만하다'라고 생각되는 콘텐츠를 선호하기 때문이죠. 자신의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 것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독점적이고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해요.

#브랜드가 이끄는 커뮤니티
그런데 위와 같이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어디 한 곳뿐일까요? 소비자들이 획득하는 정보의 양과 채널은 수도 없이 많고 그 말은 소비자의 관심을 뺏길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브랜드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플랫폼, 앱, 채널을 개설하여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고, 올해는 이런 브랜드 간의 커뮤니티 형성 트렌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여요.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고객들의 지속적인 유입을 위해서는 거요…

- 소비자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UI
- 인앱 결제나 고객 구매여 정의 단순화를 통한 UX 개선
- 소비자 활동을 이끌어내 내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

등이 같이 제공되어야만 효과적이고 다양한 활동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
그리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브랜드라면 ‘틀림이 없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라는 명제가 무엇보다 기본이 되어야겠죠. 콘텐츠의 생산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 혹은 올바르지 않은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면 브랜드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소셜 미디어에서 생산된 잘못된 정보의 약 51%가 주의 부족과 같은 단순 실수로 공유되었다고 하니 콘텐츠를 생산하고 발행하기 앞서 그 내용에 대한 검토가 꼭 선행되어야겠습니다.

그 외에 트렌드는요

틱톡 인지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요. 이용 연령은 25~34세가 56%, 18~24세가 36.6%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타깃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해당 연령대라면 틱톡을 활용한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여야겠네요.
쿠키 활용이 제한되면서 UGC(User-generated contents)가 변화에 대응하는 적절한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앱 사용자를 사로잡는 푸시 알림 전략

앱 설치 이후 고객들의 인앱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들 중 고객들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앱 푸시'.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앱 푸시 속에서 ‘빛이 나는 앱 푸시'가 될 수 있는 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앱 푸시 꼭 보내야 해?
앱 푸시의 가장 큰 매력은 초기 고정비용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매체라는 점이죠!(물론 그전에 수신 동의 단계가 있지만요) 또 회원가입, 구매, 체류 등 세분화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핵심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푸시 알림을 받은 이후 고객의 인앱 행동과 유입 경로 등의 데이터가 추후 마케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죠.

누구에게 언제 보내야 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메세지와 특정 사용자에게 맞춘 메세지 중 어떤 메세지가 더 효율이 좋을지는 다들 알고 계시죠? 성별이나 연령대에 따라 보낼 수 있는 내용이 다르고, 선호하는 시간대도 다르겠죠! 그렇기 때문에 앱 사용자의 전체 데이터를 속성에 맞게 잘 분류하여 세그먼트 별로 푸시 알림을 타겟팅하는 개인화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어떻게 가 빠졌잖아!
이제 사용자 이름을 포함한 개인화된 인사말을 기본 of 기본! 기본을 뛰어넘어 취향 저격 맞춤형 콘텐츠는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느낌의 문구는 물론, 연령, 상품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톤앤매너 등이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데요. 사례와 함께 살펴볼까요?

#개인화 메시지
나의 관심사와 일치하는 콘텐츠에는 기본적으로 관심이 가죠. 반대로 모든 사람과 동일한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느끼면 관심이 식는 역효과가 발생하고요

OTT
‘풍요 속의 빈곤'으로 유명한 넷플릭스는 너무 많은 선택지로 작품을 결정하는 데 어려운 사용자들에게 신규 콘텐츠를 추천하는 알림을 같은 업계인 왓챠 역시 최근에 본 콘텐츠와 비슷한 장르의 작품을 추천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웹툰
독자들이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고 새로운 작품의 정주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웹툰 앱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겠죠. 그래서 작품을 계속 추천하되 독자가 찜한 장르와 비슷한 신작을 추천해 주네요. 또한 감상을 멈춘 독자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작품을 계속해서 볼 수 있게 유도하기도 하고요

#호기심 유발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

저는 관심사를 보여주는 것보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전략이 잘 통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푸시 알림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이모지가 포함되지 않은 알림보다 이모지가 포함된 알림의 오픈율이 더 높게 나타났어요. 이 말은 지극히 평범한 문구도 이모지를 활용한다면 호기심이든 궁금증이든 감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이 외에도 해당 알림을 클릭할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부여하는 문구를 통해 고객에게 심리적 동요를 불러일으키는 전략도 있는데요. 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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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하고 있는 업무 디지털화,

회사 업무를 모두 디지털화 시키고 싶다면?

바쁜 업무 속 가끔가다 ‘아, 이런 업무도 디지털화 되어있으면 일하기가 훨씬 편할 텐데’ 하는 경험, 누구나 다 있으시죠?
업무의 디지털 전환이 된다면 단순한 편리성의 개선만 아니라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고 기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문화, 더 나아가 우리 회사를 경험하는 고객들의 경험 역시 더 나아지게 만들어 비즈니스의 전 영역에서 더욱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게 합니다.

내 업무와 회사가 어느정도 디지털화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이제 세일즈포스의 디지털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와 함께 나의 업무가, 우리 회사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세요!
8가지의 쉽고 재미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와 우리 회사의 업무 디지털화를 테스트 해보고 어떻게하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할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성장하는 나와 회사 실적은 덤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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