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행복한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
$%name%$님, 오늘 출근 잘 하셨나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문득 그럴 때가 있어요. 업무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순간. 레퍼런스를 열심히 찾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지만 이거다! 하는 쾌감은 쉽게 찾아 오지 않죠. 막막함이 쌓이다보니 조급함까지 느껴져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이런 스트레스는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업무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죠? 직장생활에 왕도는 없지만 요령은 있다! 우리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말고 적당한 요령을 부리며 일하는 방법을 찾아봐요. 그놈의 '일잘러' 우리도 되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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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금요일, 9~6시, 20대~60대까지 인생에서 많은 시간은 ‘일’이라는 활동에 소비됩니다. 사실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하게 일’을 해야 가능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행복과 일이라니 뜬 구름 잡는 소리 같지만 일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자구요. 승진, 성과, 매출같은 목적에만 몰두하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닌지. 나의 재미, 나의 발전, 나의 생활 등 ‘나’라는 주체가 목적이 되어 일을 한다면 조금 더 힘이 나고 행복하게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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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행복한 ‘일’을 위해 행복레터가 도움되는 채널을 소개해드릴게요! 유튜브 <공여사들>은 채널 주인장들이 알려주는 직장 꿀팁, 엑셀 팁 등 숨은 사수 처럼 회사 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정주행하면 내가 바로 일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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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는 허리띠 졸라매는 헝그리정신을 최고의 미덕으로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반면 오늘날 우리는 나의 ‘성장욕구’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내 일상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곳이 회사인 만큼 회사도 나에게 성장할 수 있는 월급 이상의 어떤 가치를 주는가? 연봉보다 고민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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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전국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와 관련해 조사했어요. 젊은 세대는 연봉보다 복지 제도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56%를 넘겼어요.
전문가들도 사내 복지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애사심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잦은 퇴사를 방지하는 효과적인 유인책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함께합니다.
기본적인 연차부터 이색적인 커피차이벤트까지, 나에게 맞는 사내복지는 어떤 종류가 있을지? 1분 시간 투자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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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성장욕구’를 업무를 통해 실현한다고 앞서 말씀드렸어요. 하지만 회사라는 조직은 내가 하고싶은 일 보다 해야만 하는 일이 우선시 될 수 밖에 없죠😢 이 간극에 갈증을 느끼는 제 주변의 ‘일잘러’들은 사이드프로젝트 라는 활동을 주체적으로 하더라구요. 본업도 바쁠텐데 시간을 쪼개 활동을 하다니!
-사이드 프로젝트가 뭐냐구요? 사이드 (side)라는 단어 뜻대로 본업 이외에 내가 주체가 되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해요. 다만 부업과 다른점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것. 실제로 네이버, 당근마켓, 트위터 등 우리가 아는 유명 기업들의 시작을 되짚어 보면 사이드프로젝트로 출발했더라구요 👀
-아니 그래서 왜 하는데? 내 관심분야의 일에 본업 외의 시간을 들여 특정한 결과물을 만들어냄으로써 업무적 자아 실현과 성장 포인트를 가질 수 있어요
-어떻게 하는거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며 업의 정체성을 쌓아가고 있는 바른생각 브랜드마케터 임희주님을 인터뷰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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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바른생각이라는 성(性)카테고리 브랜드에서 마케터로 재직중인 임희주입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하고,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기 위해 각 채널에서 다양한 형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 진행중인 사이드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회사 외적으로 '직딩모의'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직장인+작당모의' 두 단어를 합쳤고, 마케터(본인)와 상품기획자가 만든 팀입니다.
💬 사이드프로젝트를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 어느날 술한잔 하다가...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탈출구'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항상 잘해야하고, 성과를 내야하고, 성장해야하는 삶 속에서 즐거운 탈출구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 계기였어요. 다만 그것이 휘발되는 즐거움은 아니었음했고,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탈출구를 만들고 싶었죠. 우리와 같은 직장인들에게 하나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저희의 목표예요.
💬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얻은 성장 POINT는? 🤔 회사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걸 찐 내것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예를들어 요즘 저희가 준비하는 직딩모의 첫 아이템은 '현대인을 위한 실생활 서식 모음집'인데, 관련 작업이 전부 두 사람의 직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딩모의 프로젝트는 회사에서 배운 것에 대한 복습이자, 언젠가 만들 내 브랜드에 대한 예습이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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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럭의 가장 큰 가치는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푸드트럭을 활용해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해드리는 자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포항 동지여고 이신춘 선생님이, 35년 교직 생활의 끝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신청해주셨어요! 기프트럭이 찾아간 그날의 현장은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저희가 어떤 현장을 만들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링크를 통해 읽어주세요! 기프트럭이 찾아갈 다음 장소는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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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푸드트래블 help@foodtravel.kr 부산광역시 남구 전포대로 133 위워크 BIFC 1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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