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 COS247과 Super Delivery, K-Beauty를 일본 B2B 도매시장에 상륙완료!
대한민국의 K-Beauty 바이어 매칭 플랫폼인 CY COS247이 일본 B2B 도매 플랫폼인 Super Delivery와 협력하여 K-Beauty 채널을 새롭게 론칭합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뷰티 업체들은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6월 12일에 성대한 GRAND OPEN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국 K-Beauty 업체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전폭적 지원
CY COS247과 Super Delivery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화장품 업체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약속합니다. Super Delivery는 자사 메인 페이지에 한국 코스메틱 배너를 설치하여, 최대한 많은 일본 바이어들이 한국 화장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6월 하순 공개 예정인 특집 페이지에서는 한국 화장품만을 모아 놓은 페이지를 통해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Super Delivery의 블로그 특집을 통해 신제품과 트렌드를 소개하며, 각 브랜드 관계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한국 화장품 트렌드 정보도 공유됩니다. 이와 함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uper Delivery의 SNS 채널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내용을 활발히 홍보할 예정입니다. 브랜드가 운영하는 SNS에도 Super Delivery 구매 링크를 걸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바이어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uper Delivery는 참가 브랜드의 일부 제품을 선사입한 후, 주요 바이어들에게 테스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바이어들은 실제 수요를 리스크 없이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판매량, 피드백 등)는 브랜드사에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사들은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Super Delivery 운영사인 라쿤커머스는 일본의 중소규모 리테일러사와 수입 벤더사를 이용하지 않는 대형 바이어층이 한국 화장품을 사입하고 싶지만 사입하지 못했던 잠재고객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일본의 대형 리테일러들과 중소규모 리테일러들은 수입 벤더를 상대로 소량의 주문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한국 화장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화장품 업체들은 잠재적인 수요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합니다.
CY 조영득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CY COS247과 Super Delivery 양사는 한국 브랜드들의 다양한 프로모션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COS247 한국 화장품 입점사와 바이어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Y COS247은 이러한 내용을 한국 브랜드들에게 잘 설명하고, 협업을 통해 최적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짐하며, 글로벌 K-Beauty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CY COS247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