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나서며 수많은 난민과 희생자가 발생한 소수 민족이 있습니다. 이들은 불교국가에 살며 숱한 종교 탄압도 받았지만, 매 주일이면 90%가 넘는 종족민이 교회에 모이는 등 진실한 기독인의 삶을 삽니다.
한국아세안친선협회(KAFA)가 램프메디칼에이드(LMA)와 함께 의료 혜택 못 받는 카친족을 위해 미얀마에 카친기독병원 건립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민일보, 더미션, 4월 3일자에 나온 기사는 아래 자세히 버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