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방법: 인간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思考の方法 人生を面白く生きるヒント / 養老 孟司 / PHP
200쪽 / 인문, 자기계발 / 2026.10 출간
AI가 인간 대신 생각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가?
일본의 대표적인 지성인이자 해부학자 ‘요로 다케시’가 네 명의 지성과의 대화를 통해 전하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만의 생각하는 힘.
생성형 AI가 인간을 대신해 다양한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해 주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사고를 더욱 깊이 발전시켜 나가야 할까?
이 책은 일본의 대표적인 지성인이자 해부학자 ‘요로 다케시’가 인지과학자, 민속학자, 동물행동 연구자, 만화가와 나눈 대화를 통해,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사고법을 탐구한다.
인지과학자 ‘이마이 무츠미’는 제한된 정보에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을 찾아내는 ‘가추법적 추론(어브덕션 추론, Abductive Reasoning)’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속학자이자 연근 연구자인 ‘노구치 겐이치’는 인문사회과학의 이론을 농업에 접목해 연근 한 개에 5,000엔이라는 가치를 만들어 낸 경험을 들려준다. 《나는 새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의 저자 ‘스즈키 도시타카’는 가설보다 관찰에서 출발하는 연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테르마이 로마이》의 만화가 ‘야마자키 마리’는 개인적인 경험과 내면의 탐구가 어떻게 보편적인 공감을 얻는 창작으로 이어지는지 보여 준다.
관찰에서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며, 제한된 정보 속에서 사고의 도약을 이루는 힘. 4명의 전문가가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요로 다케시의 통찰을 통해, 정답을 찾는 능력을 넘어 자신만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AI가 답을 대신 만들어 주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인간만의 생각하는 힘이다. 더 깊이 사고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만의 발견과 창조에 도달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지적 힌트를 전한다.
[저자] 요로 다케시
해부학자. 1937년 가마쿠라시 출생.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1996년부터 2003년까지 기타사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1989년 『신체는 보는 법』으로 산토리 학예상, 2003년 『바보의 벽』으로 매일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3년 출간된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1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뇌’를 주요 화두로 삼는 그는 자연과학뿐 아니라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해부함으로써 각계각층에 새로운 ‘앎’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요로 다케시의 저서는 전공인 해부학, 과학철학에서 사회비평, 문예비평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담론을 형성해 일본 문화계에 ‘요로 열풍’을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