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디자인 씽킹은
공감형성을 조장한다. (Promotes Empathy)
디자인 씽킹은 사용자를 모든 중심에 둔다. 툴들을
활용해 사람들과 소통하여 그들의 태도, 기대, 가치, 동기 및
원동력이 되고 그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에 관한 니즈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7. 디자인 씽킹은 위험성을
줄인다. (Reduce Risks)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출시할 때, 작고
현명한 실패들로부터 배우게
되는 것 들에는 이점이 많다. 늘
발생하는 일이겠지만 응용된 디자인 씽킹의 실무는
기술, 시장, 경쟁사, 고객
그리고 공급망을 포함한 개발 상태계의 모든 요인들을 고려함으로써 위험 부담을 줄이도록 도와준다.
8. 디자인 씽킹은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Create Meaning)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은 디자인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디자인 씽킹에 사용되는 지도들, 모델
스케치, 스토리
등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은 의미를 형성하고 사회화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포착하고 표현하는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다수의
반복과 대화를 통해 실현된다.
9. 디자인 씽킹은 기업의
창의성을 한단계 더 높여줄 수 있다. (Bring enterprise creativity to
next level)
디자인 씽킹은 시각화, 사물, 그리고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질문을 받아들이고 빈번한 묘사에 영감을 주며, 창의성을
찬양하고 모호성을 포용하며 시각적 센스메이킹을 형성화
하는 문화를 촉진한다. 강력한“영감화”,”감수성"을 조직에
창출한다.
10. 디자인 씽킹은 새로운 “경영전략의
경쟁 논리”이다.
(New competitive logic of Business Strategy)
디자인 씽킹은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 이론과 나란히 적용될 수 있는 가장
상보적인 실무기법이다. 기업이
그저 사용 가능한 것 이상의 새로운 제품이나 경험, 과정,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