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뉴스 No.155 서울대기술지주가 선택한 스타트업 11월의 대형투자 헤드라인 어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이재명 후보를 초청해서 스타트업 정책토크를 열었습니다.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 사회적 가치 창출, 스케일업 지원 확대 등 스타트업 업계의 현안을 창업자들이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전 정부를 뛰어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동대문 커머스 플랫폼 빌더 브랜디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DS자산운용에서 310억원 투자유치. 올해만 610억원을 투자받았고 누적 1060억원 투자유치. 정말 대단하네요. 동대문 관련 소식보기 의류 제작 허브 플랫폼 '오슬' 운영 중인 '위아더'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에 이어 신용보증기금에서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현재 디자이너 7200명, 공장 1,800개 돌파. 패션테크 소식보기 기타 주목할만한 소식 디캠프가 디데이X캠퍼스리그를 개최. 300팀이 지원해서 33:1 경쟁을 뚫고 9팀이 최종 본선 진출. 대상은 개발자-기획자들의 프로젝트 기반 챌린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넘블'이 차지. 디데이 소식보기 신한은행이 최근에 더존비즈온 주식 723억원을 매입해서 전략적 투자자로 등장했는데, 이번에 기업 디지털 금융상품 출시. 일단 ERP 이용 기업에 비대면 통장 개설. 세금계산서와 은행 계좌 연동 등. 엔터프라이즈 소식보기 ICT대표 7개 협단체, ‘디지털경제연합’ 출범 현재 모집 중인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