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두달 된 세쌍둥이를 품에 안고 중국 공항에 서 있던 미흐리굴 투르순은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녀는 세 명의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며 돌보느라 분주했습니다.
낯선 남녀 두 사람이 다가와 갓난아기들을 대신 안아주겠다고 했습니다. 투르순은 기꺼이 아기들을 건넸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넘겨받은 순간 두 사람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투르순에게 자신들을 따라오라고 지시했습니다.
중국 경찰이었습니다.
이렇게 투르순의 고난이 시작됐습니다. 그 고난으로 그는 아들 한 명을 잃었고, 젊은 시절의 여러 해를 빼앗겼습니다.
그는 살아서 그곳을 빠져나올 수 있을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삶을 다시 일구는 지금도 당시의 기억은 그를 괴롭힙니다. 투르순은 에포크타임스에 자신이 침묵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