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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업계 최초 입주민 대상 자산관리 일대일 서비스 제공 위한 MOU
현대건설은 지난 25일(화)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자산관리평가 솔루션 ‘살집팔집’과 주거서비스 개발 및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에이치’ 및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한층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입주민들은 살집팔집 애플리케이션과 연계 일대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입주민 개별 할인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1-05-26
■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층간소음 '현장 인정서' 획득
■ 건설사가 카셰어링·전기차충전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
■ IPO 나선 건설사 두곳...투자자들의 선택은 [마켓인사이트]
■ 건설사들, 지역 최초 커뮤니티로 수요자 ‘공략’
■ 정부, LH 모자회사로 분할…주거복지·주택도시공사로 쪼개고 업무·조직 대폭축소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핵심 기능을 분할하고 PF 사업 등 비핵심 사업을 즉시 폐지하는 내용의 ‘LH혁신안’을 마련했다. LH를 모회사와 자회사로 쪼개 권한과 업무·조직·인력을 축소하고 내부통제는 강화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일단 이름은 모회사의 경우 ‘주거복지공사’로 자회사는 ‘주택도시공사’로 붙였다. 이를 두고 LH는 “지배구조의 실효성 논란이 일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5-27
■ GH 주거혁신안 제시…건설원가 공개 아파트 분양가 거품 '쏙'
■ 관리 갈등 있는 경기도 공동주택에 공공관리 도입되나
■ ‘깜깜이 관리비’ 등 민원·분쟁 지자체가 조정… 집합건물법 손본다
■ 공동주택 무개념 주차단속 법률개정안 발의
■ [2020 주거서비스 혁신대상]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이 2020년 주거서비스 혁신대상 공동체활성화 지원 부문 상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25일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에 따르면 LH의 ‘공공임대주택 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은 공동체활성화 부문의 기여를 인정받았다. 작은도서관은 책과 사람을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자율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LH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운영(이하 지원센터)’ 용역에 4억6000만원을 투입했다.
2021-05-25
■ [2020 주거서비스 혁신대상]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원주택 사업’
■ [2020 주거서비스 혁신대상] 인천도시공사 ‘생동감 프로젝트’
■ [2020 주거서비스 혁신대상] 대우건설 ‘아이돌봄교실’
■ [2020 주거서비스 혁신대상]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전주형 사회주택’
■ 부동산 공공데이터 수요조사 본격화...프롭테크, 물 들어온다
정부가 보유한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민간 산업에 개방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된다.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정보를 앱으로 제공하는 프롭테크 등 부동산서비스산업계에 정부가 갖고 있는 관련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데이터 개방 범위와 제공하는 데이터의 유형 및 방식, 데이터 표준화 방안 등을 정하게 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시범사업 계획도 마련하게 된다.
2021-05-21
■ 핀테크·빅테크에 밀린 은행들…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반격
■ LG 스마트홈 앱 '씽큐', 업계 첫 서비스분야 AI 품질인증
■ [프롭테크] 부동산 중개서비스 플랫폼 '동네', 46억원 규모 추가 신규투자 유치
■ 프롭테크 기업 경매야-집스 맞손…물건 공유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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