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비자 발급 중단이란 중국의 보복성 조치가 논란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주요 국가들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방역을 강화하는 상황에 유독 우리나라를 겨냥해 강경한 조치를 내놓은 건데요. 우리 당국은 기존 조치는 계획대로 이어간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 확산이 2,3차 파동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죠. 원칙은 견지하되 상황 악화를 차단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야할 때입니다. 뉴스룸에선 중국이 반발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우리의 대응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진단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