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정말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
많은 기업들이 제품을 차별화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고객 설문이나 포커스그룹 인터뷰(FGI) 등을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직접 물어보곤 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방법은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고객들은 자기가 원하는 걸 설문조사에서 솔직하게 말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죠. 자신이 뭘 필요로 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요. 실제로, 맥도날드는 웰빙 버거가 나오면 사먹겠다는 고객들의 말만 믿고 1991년에 ‘맥린(McLean) 버거’를 출시한 적이 있었는데요. 참혹한 결과만을 얻었죠.
그렇다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바로 고객들을 ‘관찰’하는 겁니다. 관찰을 통해 그들의 속마음과 불편함 등을 찾아내는 거죠. 대체 무엇을 어떻게 관찰해야 하는지, 오늘의 비즈킷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