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온기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작년 가을부터 잠시 일을 그만 두고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도 진료 마치고 가족들과 나들이 다녀오는 길인데, 온기우편함을 발견해서 몇 자 적어봐요.
6월이 되니,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났다'는 생각에 조급해져요. 일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건 많은데 따라주지 않는 몸에 무기력해질 때가 많아요. 이렇게 또 아무것도 이뤄낸 것 없이 한 해를 흘려보낼까 봐 걱정되네요.
남은 반년은 다시 힘내서 살아갈 수 있게,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