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첫 외교 시험대에 오르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일 한국에 옵니다. 그런데 중국과 북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은 "중국을 빼놓고 주변국을 조종하려 하지 말라"고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북한은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번 한·일 방문 때 중국을 견제하려는 바이든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23일 일본에서 인도·태평양 경제협력체(IPEF)를 출범시키고 24일에는 쿼드 정상회의를 개최합니다. 세계가 합종연횡 중인 상황. 한국은 미국의 손을 좀 더 굳게 잡는 모습입니다. '근본적 이익 침해'를 경고해 온 중국은 어떻게 나올까요? 윤석열 정부의 첫 '외교 시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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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바로 여기 '초박빙 5곳' 🗳️
오늘 6·1 지방 선거 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도 안돼서 첫 평가를 받게 되는 겁니다. 일단 여론조사 결과는 여당이 8:4로 우세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대선이 그랬듯 초박빙 지역도 적지 않습니다. 김동연-김은혜 후보가 맞붙은 경기도,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 전 지역이 엎치락뒤치락 중입니다. 지방선거 여야 기상도, 오늘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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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이걸 알았다면 안 샀겠죠 😭
한순간에 날아간 58조 원, 루나·테라 코인 사태는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만약 1년 전에 국세청이 좀 더 움직였다면 말입니다.
국세청이 아무 것도 안 한 건 아닙니다. 차명 거래, 탈세 혐의, 업체가 입맛대로 가격을 조종한다는 정황까지 파악했죠. 그러나 국세청은 이런 수상한 움직임을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세금 수백억 원만 더 받아내려고 했죠. 황당하고 답답한 이야기,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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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아뇨, 범죄입니다"
'에스파 성희롱' 고교생 징계 😤
이달 초 성희롱이라고 비난이 쏟아졌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있죠.
걸그룹이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에게 포위당한 듯한 사진, 하고 싶은 대로 했다는 학생의 글. 늦게나마 이 학생이 성희롱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성인지 교육도 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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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비자도 안 풀렸는데
오사카 항공권 예약 400% ↑ ✈️
일본행 항공권 예약률이 400%까지 뛰었습니다. 17일부터 3차 백신까지 맞은 한국인은 일본 입국 때 격리를 면제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관광 비자는 안 풀린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일단 비행기 예약부터 하는 건 가까운 일본이라도 어서 가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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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우크라 민간인 쏜 러시아 병사, 첫 전범재판서 "혐의 인정" 💬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병사가 첫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로이터통신,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육군 소속 부사관 바딤시시마린(21) 하사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법원에서 열린 첫 전쟁범죄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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