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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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6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2016년 5월,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스무 살 청년이 숨졌습니다.  2017년 11월, 졸업을 앞두고 제주도의 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지난 8월 택배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은 감전사를 당했습니다. 이번에는 스물 네 살의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가 근무 중 숨졌습니다. 꽃같은 목숨을 얼마나 더 잃어야 하는 걸까요?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깊어가는 겨울, 길에서 마주치는 '폐지 줍는 노인'들이 유난히 눈에 밟힙니다. 김연희 기자가 재활용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할머니의 하루를 함께했습니다. 폐지 줍는 노인들의 어려운 처지는 모두가 비슷하나, 여성 노인들의 상황은 조금 더 위태로운 것이 현실입니다.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서울 안에 작은 미국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용산 미군기지 이야기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기획한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에 고재열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분명 한국 땅이지만 미군 측의 허락을 받은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 기사로나마 둘러보시죠.
지난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프랑스에서 연일 계속되던 '노란 조끼'들의 시위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언뜻 보면 마무리가 된 것 같지만 굽시니스트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잠깐, 그런데 전원책 변호사는 왜 노란 조끼를 입고 있는 거죠?



굽시니스트의 <박4모> 다시보기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89호)
지금 시중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시사IN>이 뽑은 올해의 인물, '미투' 물결의 시작 서지현 검사를 만났습니다.
올해의 사진으로 꾸민 <시사IN> 송년호를 소장하세요. 
'OOO 에게'
친구, 연인, 동료,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연하장을 겸해 <시사IN> 송년호를 건네보세요. 2018년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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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자녀들에 대한 기사를 보고 후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이*숙)
“좌고우면하지 않는 정론직필 부탁드립니다.”(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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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은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라는 후원 캠페인을 연초부터 벌이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이즈음의 매체 환경이야말로 진실을 파고드는 탐사보도의 중요성을 새삼 부각시키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시사IN>은 지난해 ‘안종범 업무수첩’ ‘삼성 장충기 문자 메시지’ ‘스텔라데이지호를 찾아서’ 등 특종을 터뜨린 데 이어 올해도 ‘MB 프로젝트’ ‘아동학대 실태 보고서’ 등 굵직한 탐사보도를 진행해왔습니다.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 정상회담’, ‘9·19 평양 정상회담’ 등 역동하는 한반도 정세를 <시사IN>만의 시각으로 분석했고, ‘인공지능(AI)과 민주주의’ ‘탐사보도와 아시아 저널리즘’ 등 <시사IN>만이 할 수 있는 기획취재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매체 소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악한 매체 환경속에서도 <시사IN>이 이처럼 분투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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