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5년 4월 3일 목요일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강원·경북엔 봄비 '살짝'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이른 새벽까지, 강원 영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5∼10㎜, 울릉도·독도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8도)과 비슷하겠고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등 수도권, 광주, 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북부와 대전, 세종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4월 3일 고든창과 함께 한국 오는 트럼프 최측근
◆ 고든창 트윗 떴다
◆ 기각·각하 떠도 분노해야 하는 이유
◆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민주당의 태세 전환
◆ 도로 점거한 민노총·진보당... 경찰은 방치
◆ 민주당, 윤 대통령 탄핵 기각 시 '재탄핵'
◆ 친명 개딸 세력은 화염병 테러 준비 중
◆ 한동훈을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봤다는 네티즌
◆ 퀸진숙, '심판의 칼' 빼들었다
◆ 이복현 사의표명 이해 안 되는 사람들
◆ 다시 보는 명장면... 감히 우리 대표님을 꼬시려고!?
◆ 솔직히 이재명이 뭘 잘못했냐?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헌법재판소는 이제 더이상 판단 기관이 아니라 정치 기관이 돼버렸다. 헌법재판관들이 정치하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을 파면한다면 우리 사법부는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까지 불과 이틀 앞두고 여권 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다수 의원은 5(인용) 대 3(기각 또는 각하)을 넘어 4 대 4까지 기대하고 있지만 혹시 모를 인용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야권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 탄원 서명 운동이 신원 확인 없이 무제한 중복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참여를 독려한 탄원서 참여 인원이 '뻥튀기'되고 있는 것이다.
NewdailyTV   뉴데일리TV 유튜브 콘텐츠     
Headline   주요 언론사 보도     
 ̄ ̄ ̄ ̄ ̄ ̄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

4월 3[음력 3월 6] 일진: 임인(壬寅)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뉴데일리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뉴데일리(주)
newsletter@newdaily.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02-6919-70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