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건축상 #서서울미술관 #가을축제 #아로마티카 #무인양품 #무지 #마티슈프림 #팝업 #귤메달 #구달 이번 주는 유독 재미있는 팝업 소식이 많아 보여요. 익숙한 브랜드가 평소와 전혀 다른 얼굴로 등장하기도 하고, 짧은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행사도 곳곳에서 열렸는데요.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될 만큼 선택지가 풍성한 한 주예요. 이번 레터에는 그중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소식들을 골라 담았습니다. 가볍게 훑어보다가 마음에 드는 곳 하나쯤은 꼭 저장해두세요! 🍺 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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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이 발표됐는데요. 공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미술관부터 오래된 집을 고쳐 지은 주택, 작가의 작업실까지 종류도 꽤 다양합니다. 단순히 크고 화려한 건물만 선정된 건 아니에요. 주변 골목과의 관계를 세심하게 살핀 집도 있고, 환자가 머무는 시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든 의료시설도 이름을 올렸어요. 과연 올해 서울에서 ‘잘 지었다’고 인정받은 건축은 어떤 모습일까요? 수상작 10곳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던 곳은 몇 군데인지 체크해봐도 좋겠어요.
사진: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김효영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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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이 서촌의 오래된 집에 팝업을 열었습니다. 향을 고르고, 손을 닦고, 피부를 돌보는 등 하루의 끝을 다섯 단계로 나눠 천천히 경험하게 했는데요. 공간을 보여주는 방식도 조금 다릅니다. 샤워볼과 타월은 인테리어 요소가 되고, 매장에서 사용했던 쇼핑백과 제품 포장에 쓰인 지관, 허문 집에서 나온 폐목재와 기와에는 새로운 쓰임을 더했습니다. 매장에서 자주 보던 물건들이 생활의 한 장면 안에 놓이자 전혀 다른 표정으로 보이더라고요. 무인양품이 ‘하루를 여미는 시간’을 어떻게 공간으로 풀어냈는지 살펴봤습니다.
사진: 무인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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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퍼티쿠시 서울역점
편안한 분위기의 캐주얼 다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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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팝 레터를 만드는 에디터는요
🌹 은코 자극을 즐기지만 마음은 늘 고요를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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