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옭아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囚われずに生きる / 岸見 一郎 / 祥伝社(쇼덴샤)
264쪽 / 심리, 철학, 자기계발 / 2026.10 출간
우리를 속박하는 것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생각들이다.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지배받지 않는 인생’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이렇게 살아야 한다”, “실패해서는 안 된다”, “인정받아야 한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당연함’에 사로잡혀 삶의 가능성과 선택지를 스스로 좁힌다.
이 책은 우리를 옭아매는 것이 외부의 제약만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마음의 ‘속박’일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과 학력, 직함, 돈, 효율, 인정 욕구부터 부모자녀 관계, 분노와 불안,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집착까지,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속박을 하나씩 들여다보고 그것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모색한다.
반드시 무언가를 이루거나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 안의 고정관념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을 때 비로소 다른 삶을 선택할 여지가 생긴다. 타인과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것. 삶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조금 더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한 책이다.
[목차]
제1장 마음의 속박이란 무엇인가
제2장 속박·고집·집착
제3장 마음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제4장 감정에 대한 속박
제5장 생각에 대한 속박
제6장 성공에 대한 속박
제7장 행동 방식에 대한 속박
제8장 대인관계에 관한 속박
제9장 상식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속박
제10장 자기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
제11장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기
제12장 지금 여기를 살아가기
제13장 살아 있다는 것 자체에 가치가 있다
제14장 삶에 집착한다는 것
[저자]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교토교육대학 교육학부, 나라여자대학 문학부 강사 등을 역임했다. 전문 철학과 병행하여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 『인생은 괴롭다, 그래도 죽으면 안 된다』,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