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결재 올릴 때 자꾸 오탈자❌가 있는 저… 비정상인가요? 김 과장: 삐빅. 정상입니다. 저도 그래요…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실수할 수도 있죠. 쿠키: 그쵸? 팀장님한테 불려갈 때마다 창피해 죽겠어요. 참, 오탈자 하니 생각난 건데요. 수정액 있잖아요. 저처럼 오탈자 많이 내던 직장인이 발명한 거래요. 김 과장: 오. 그만 혼나려고 발명한 걸까요? 쿠키: 네, 맞아요. 오탈자 때문에 계속 혼나기도 하고, 해고를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고육지책으로 갖고 있던 흰 물감이랑 염료로 수정액🖌️을 만들기 시작했대요. 근데 그게 또 동료들끼리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많아졌고, 결국엔 제품화하고, 사업까지 했대요. 김 과장: 와… 인간승리인데요… 쿠키: 이런 발명품 비하인드 스토리는 언제나 재밌는 것 같아요. 실수에서 시작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