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나답게>
1년, 레터가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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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10월 27일, 첫 레터를 보냈습니다. 첫 문단에 세 가지 질문을 적었습니다.
15년 동안 HR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원하는 건 뭘까요?" "이 일이 저한테 맞는 걸까요?" "나답게 일한다는 게 뭔가요?"
그 질문으로 시작한 편지가 51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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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다움에서, 나의 나다움으로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사랑하는 것을 따라간 스물세 살 디자이너, 실패를 무기로 만든 마케터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다음에는 29년 동안 한자리를 지킨 통닭집을 찾아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제 이야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 그리고 가족과 나의 이야기
남의 나다움을 전하던 레터가,
나의 나다움을 쓰는 레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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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공명(共鳴)이 되기까지 지난주 레터에서 네 단어를 이야기했습니다. 발견, 실행, 기록, 공명입니다. 돌아보니 이 레터가 바로 그 과정이었습니다. 매주 무언가를 발견했고,
보내는 것으로 실행했고, 그렇게 기록이 쌓였습니다.
공명은 노린다고 오지 않았습니다. “나를 알아가게 되었다” 같은 답장에서 그걸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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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이번에는 얼굴로 [2년 차 약속 한 줄] 1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글이 아닌 얼굴로 만나려 합니다.
📌 나답게 레터 1주년 라이브 (줌) 일시: 10월 17일(토) 오전 11시~12시 내용: 레터의 1년, 그리고 여러분의 1년 이야기
👉 [라이브 신청 클릭]
1년 전의 세 질문에 저는 아직 완벽한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답은 매주 쓰는 동안 조금씩 만들어진다는 것을 이제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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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지난 1년에는 어떤 기록이 남아 있나요?
나답게 류태섭 드림
P.S. 1년 동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공유보다 라이브에서 직접 만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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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커리어를 고민하는
친구 1명에게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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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류태섭 협업 문의ㅣ nadaumrt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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