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먼저 올 한해 센터 활동에 함께 해주신 분들, 도움주신 분들, 관심 가지고 활동을 지지해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 덕분에 올 한 해 국제전략센터도 쉼 없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경제, 기후, 전쟁의 윅 등 다양한 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사회운동에 대한 공격도 강화하는 한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와 시민사회를 전방위적으로 탄압해왔으며, 세계 곳곳에서도 기득권에 맞써 싸우는 사회운동 진영을 공격하는 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주류 언론을 통해 지배 담론을 만드는 것부터, 사회운동 활동가를 연행하는 것, 그리고 심지어 사회운동의 지도자를 살해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탄압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민중의 삶이 위기에 빠진 시대이자 사회운동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한해였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국제전략센터의 활동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한해였습니다. 센터는 올 한해 자본주의의 위기를 폭로하고, 대안을 찾기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제, 기후, 전쟁의 위기를 다루는 포럼을 진행하고, 각 분야의 활동가와 연결하고 연대하는 활동을 넓혀왔고, 대중들과 이런 내용을 나누기 위해 기사와 영상, 그리고 번역글을 쉼없이 생산하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2024년은 올 한해보다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올 한해 고조된 위기는 내 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위기를 타개할 대안은 여전히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지금도 가열차게 활동하는 많은 분들과 이러한 활동에 함께하고 지지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희망의 불꽃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에도 국제전략센터는 이 불꽃을 지켜며 키워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3년 12월 29일
국제전략센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