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1일 #영국 #스위트홈 #쪼꼬미뉴스
야외는 2인용이라구!
giphy 주제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출몰했습니다. 변종? 으... 말만 들어도 꺼려진다. 뭐가 달라진 거야? 기존의 코로나 19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70%나 높아졌대요. 현재 런던의 확진자 10명 중 6명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게 코로나 19 바이러스 첫 변이야? 그건 아니에요. 지난 6월 스페인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의 확산속도를 가속화하는 등, 전 세계에서 변이는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번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주목을 받는 것은 전염성이 말도 안 되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흠. 영국도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할 거 같은데. 맞아요, 영국은 지금 발등에 불 떨어진 상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진행할 여러 가지 조치를 발표했어요. 1. 문 닫아! 약국 등의 필수업종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업종은 문을 닫게 됩니다. 당분간은 머리도 집에서 자를 듯. ✂ 2. 야외는 2인용. 야외에서는 최대 두 명까지만 모일 수 있대요. 나도 한 사람이니까, 사실상 1대1로만 만날 수 있다는 것. 3. 크리스마스는 어쩔 수 없지. 본래는 크리스마스 연휴 5일간 봉쇄조치를 완화해주기로 했는데, 변종 때문에 딱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완화하기로 했어요. 백신도 무용지물 되는 건 아니겠지? 변종 바이러스가 백신에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는 없대요, 아직은. 일단은 지켜본다는 입장이라고. 더슬랭 모든 바이러스들은 변종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치사율이 높아진 녀석이 나오기도 하고, 낮아진 녀석이 나오기도 하죠. 과연 어떤 녀석이 가장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게 될까요? 네, 전염성이 높고, 치사율이 낮은 녀석입니다.
감염자의 숫자가 증가하기 위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치명적인 정도의 감소입니다. 치명률이 낮다는 말은 다시 말해 바이러스를 퍼트릴 가능성이 있는 감염자가 오래 생존한다는 뜻이거든요. 때문에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시간이 갈수록 치사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바이러스는 많이 퍼트려야 살아남는데, 많이 퍼트리려면 숙주가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는 거죠.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변종이 되는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치사율까지 낮아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의 달달한 보금자리
주제 넷플릭스에서 신작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스위트홈. 어? 들어본 거 같은데... 그거 웹툰 제목 아니야? 맞아요, 괴물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내용의 네이버 웹툰입니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2억 회에 달하는 인기작이었죠. 그 유명한 웹툰이 이번에 드라마로 나오게 된 것. 어제 날짜로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도 8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고 하네요. 와, 인기가 대단하네. 뿐만 아니라 32개국에서 10위 안에 안착했다고 하니, 정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해요. 특이한 것은 사우디에서 2위, 아랍에미리트에서 3위, 카타르에서 1위, 쿠웨이트에서 4위를 하는 등 중동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중동에도 한류열풍이 불어닥치는 걸까요? 😅 하긴 석유 부자들의 마음에 들만도 해요. 돈💰을 정말 많이 썼거든요. 얼마나 썼는데? 넷플릭스는 스위트홈 제작비로 300억 원을 FLEX 했다고. 10회 작이니 한 회당 30억씩 쓴 셈이죠. 300억원이나? 근데 이게 많은 건지 잘 모르겠네, 원래 드라마 제작에 얼마 정도 들지? 손에 꼽힐 정도로 제작비를 많이 썼던 킹덤, 태왕사신기는 회당 20억 원 정도의 제작비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와 비교해보면 회당 30억 원은 정말 큰 금액임을 알 수 있어요. 드라마 내용상 괴물 CG가 많은데, 이 CG 제작비 때문에 제작비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웹툰 기반 드라마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불과 몇일 전 국내 넷플릭스 1위도 경이로운 소문이라는 웹툰 기반 드라마였잖아? 네, 그 외에도 이태원 클라쓰, 미생등등 다양한 웹툰들이 드라마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신과 함께 영화 시리즈는 2편 모두 천만 관객을 넘기기까지 했죠. 왜 웹툰 기반 작품들이 많아지는 걸까? 기존의 드라마의 경우 방영 전까지는 시청률이 잘 나올지, 아니면 망해버릴지에 대한 예측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웹툰은 달라요. 조회 수가 몇천만에서 수억에 달하는 인기 웹툰들은 스토리의 대중성을 이미 입증한 것이나 마찬가지거든요. 대중들이 좋아하는 스토리인 것이 증명되었다는 것. 이 때문에 시청률이 높을 것이라는 결론을 낼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기존 웹툰의 팬층을 드라마의 팬층으로 데려오기 쉽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구요.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슬랭 웹툰 기반이라고 해서 무조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파이브, 패션왕, 치즈인더트랩 등의 웹툰 기반 영화들은 관객이 수십만에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죠. 긴 웹툰의 내용을 짧게 줄이면서 개연성이 사라지거나, 유치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대사, 연출을 그대로 사용한 점 등이 거부감을 주었던 것으로 보여요. 아, 스위트홈은 어떠냐 구요? 나오자마자 몰아봤는데, CG나 음악 등에서는 약간 엉성함이 느껴졌습니다. 근데 또 하루 만에 10화를 몰아 볼 정도로 지루함은 없었어요.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은 한데,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쪼꼬미 뉴스 1. 난 여기까지.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대요. 특히 출마선언 이후 기자들의 질문 타임에 야권 단일 후보에 대해 언급하며 야당들이 힘을 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고. 이에 정의당은 우리도 야당인데 우리는 너희랑 함께할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고, 국민의당도 정의당의 여당 친화적 태도를 비판하며 선을 그었다고. 2. 원 모어 타임.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 ‘의대생들에게 재시험 기회를 줄 수도 있냐’는 질문에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답했다고 해요. 일 확진자수가 1천 명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의료인력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재시험의 필요성이 대두된다는 것. 3. 오우, 1000조 나가신다! 미국 상원에서 약 1000조원 규모의 부양책을 통과시켰어요. 1인당 600달러의 재난 지원금, 매주 300달러 지원 to 실업자, 중소기업 대출 지원, 백신 지원 등의 내용이라고. *피드백을 익명으로 보내는 것이 편하신 분들도 계실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익명이 편하신 분들은 왼쪽 피드백 버튼을 통해 이번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주세요. :) 이번 기사에 대한 피드백, 더슬랭이 고쳐주었으면 하는 점등을 오른쪽 피드백 버튼으로 보내주시면 어떻게 개선할 예정인지 등을 답장으로 보내드릴께요! * 오늘은 뉴스레터가 좀 늦었습니다 ㅠㅠ 월요일부터는 다시 빨라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더슬랭 인스타 계정 놀러가기 SNS 공유하는 방법 : 아래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새창이 뜨는데요, 거기에서 다시 한번 공유하기를 눌러주시면 공유가 됩니다. :) 더슬랭 대표 이메일 : theslang@theslang.co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2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새벽별 7호 저작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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