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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 화요일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 계속…제주엔 빗방울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고, 그 밖의 전국은 맑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다음날 새벽까지 5∼20㎜ 비가 내리겠으며 서해5도에는 5∼10㎜,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중국 공안이 한국 통신사 자료 요청했다"
◆ 중국에게 내해화 당하는 서해 근황
◆ 명문대도 유학도 소용없다... 중국 취업 현실
◆ 헌법 84조 논란... 나경원 직격
◆ 이게 진짜였네
◆ ???: "李대통령은 예산 함부로 안 쓴다"
◆ 4050세대 특징?
◆ 한국의 비상구급체계 근황
◆ 안타깝지만 맞는 말
◆ 한동훈 카페에서 김문수 공격 지령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을 사실상 중단했다. '헌법 84조'에 따른 조치라는 것이 법원의 설명인데,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돌려보낸 재판을 고법 판사가 논란이 분분한 헙법 조항을 근거로 판단한 것이 적합하느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수석급 비서관급 참모 인선까지 속도를 내면서 이 대통령이 지향하는 '인사 철학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최근 인사를 두고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계파와 출신에 연연하지 않은 능력 위주의 인선이라고 자평하고 있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원조 측근이 요직을 차지하면서 '보은성 인사', 즉 자기 사람 앉히기라는 비판이 야당을 중심으로 들끓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닷새 만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 사면 이야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 대통령이 조 전 대표가 입시 비리 의혹으로 수감될 당시 최단기간 내 사면을 약속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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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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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음력 5월 15] 일진: 경술(庚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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