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 끼의 선택지가 다양해진 요즘. 선택은 쉬워졌지만, 만족은 또 다른 문제에요. 물론, 모든 가벼운 한 끼가 다 같은 인상을 남기지는 않죠. 어떤 한 끼는 금세 잊혀지는 반면, 어떤 한 끼는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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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밀은 한 그릇에 담긴 설계에 있어요. 재료의 조합과 비율 등 균형을 고려한 한 그릇은 다양한 재료들이 고루 활용되었기 때문에 맛과 먹는 즐거움 물론, 적당한 포만감도 느낄 수 있죠. 또, 한 그릇에 탄단지 등 영양소가 고루 담겨있기 때문에 가벼워도 균형 잡힌 한 끼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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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벼운 한 끼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식사를 세심하게 조율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 잡았어요. '조화롭게 설계된 한 그릇'은 가벼운 한 끼여도 건강을 챙기며 동시에 충분히 든든하다는 감각을 더하죠. 이는 오히려 한 끼 식사에 만족스러운 감각을 더욱 선명하게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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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한 끼>가 오뚜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드려요. ‘우리 테이블에 오르는 제품은 어떤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을까?’ ‘실무자는 현장에서 어떤 노력을 쏟고 있을까?’ ‘어떻게 먹는 게 더 맛있을까?’ 알고 나면 더 맛있어지는 한 끼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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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컵누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러 왔어요. 대화를 나눌 두 분과 제품 소개를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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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반갑습니다. 컵누들 담당 마케터 조은진, 김예윤입니다. 컵누들은 2004년 12월 첫 출시된 건면 브랜드에요. 일상 속 허기짐을 가볍고 맛있게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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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 브랜드는 현재 총 22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인데요. ‘빅 컵누들’과 ‘고단백 컵누들’, 'light&joy 저당 컵누들', '전통 및 아시아 쌀국수 라인' 등 제품군을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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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2년 차 제품이자 비유탕면 컵라면 중 3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지요. 성별과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컵누들은 어떻게 개발하게 된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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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2000년대 초반부터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며 높은 칼로리와 지방함량 등을 이유로 라면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는 인식이 생겼어요. 고객 중에도 라면 구매나 섭취를 망설이는 분들이 늘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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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맛있는 면 요리를 누구든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기게 만들자는 목표 아래 제품 개발에 돌입했어요. ‘튀기지 않은 라면’,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라면’이라는 숙제를 안고 오랜 연구 끝에 컵누들 매콤한맛과 순한맛이 처음 출시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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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탕면 컵라면 중 3년 연속 판매 1위: NIQ(닐슨 아이큐 코리아) 조사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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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그런 목표를 가지고 개발된 덕분에 컵누들은 '건강'과 '맛의 만족감',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유탕면 대신 건면인 녹두감자당면을 넣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을 덜어냈죠. 예를 들어 스테디셀러인 매콤한맛은 120kcal에 지방 0g으로 깔끔한 영양 성분을 자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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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라면다운’ 감칠맛과 풍미를 챙겨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 늦은 밤 야식이 부담스러운 분, 운동 전후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분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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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간편식에서 건강까지 얻고 싶은 소비자가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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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사회가 고도화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며 건강한 삶,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레 관심이 향한 것 같아요. 특히 코로나19가 결정적이었는데요. 팬데믹을 지나면서 그 관심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메가트렌드로서 자리 잡게 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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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시선을 반영해 라면 시장에서도 다양한 대체면들이 시도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컵누들이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것 같아요. 칼로리는 가벼우면서도 라면에 대한 니즈는 충분히 채워주는 포지션에 있기 때문인데요. 면 요리에 대한 부담은 덜어내면서도, 맛만큼은 타협하지 않으려는 고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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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상의 맛’을 낸 비법에 대해 좀 더 탐구해 볼까요. 먼저 시그니처인 건면부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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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일반 당면이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완전히 달라요. 고구마 전분을 주로 사용하는 일반 당면과 달리 컵누들은 녹두전분과 감자전분으로 만들거든요. 국물류는 3분, 비 국물류인 볶음 요리는 4분 안에 조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고 가는 굵기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쫄깃한 식감과 더불어 스프의 맛이 잘 배어들도록 설계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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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외에도 쌀국수 라인 7종에는 면 중 쌀 함량 88% 이상의 쌀면을, 고단백 컵누들인 매콤로제와 마라샹궈에는 단백질 가득한 두부피면을 사용하는데요. 그중 두부피면은 시중에 유통되는 두부면과 달리 두유를 끓여 생긴 막을 걷고 건조해 만들기 때문에 훨씬 얇고 식감도 부드러워요. 건조면이라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 기한도 넉넉하죠. 게다가 끓는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조리가 끝난다는 간편함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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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라면다운’ 감칠맛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설계한 부분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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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튀기지 않은 면의 국물은 진한 맛이 다소 부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기획 초기 단계부터 컵누들 면과 잘 어울리는 맛을 고르고 스프 구성과 향미유 등을 통해 풍미와 감칠맛을 살릴 방법을 고민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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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컵누들 참깨라면에는 ‘참깨라면’의 시그니처인 달걀 블록과 참기름 유성 스프가 동일하게 들어있어요. 컵누들 마라탕 역시 마라탕 가게에서 먹는 국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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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맛 정말 맛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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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즐겨 드신다니 기분 좋네요(웃음). 다양한 맛이 꾸준히 판매되지만 가장 사랑받는 맛을 꼽는다면 매콤한맛, 우동맛, 마라탕맛이거든요. 특히 마라탕맛 개발은 마라탕을 먹고 난 후 컵누들 연구원분들과 나눈 즉흥적인 통화에서 비롯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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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초기 단계에서 칼로리를 낮추며 동시에 시중 마라탕의 맛을 구현할 수 있을지 등 고민이 많았는데요. 연구원분들과의 긴밀한 협업 끝에 100kcal대의 낮은 칼로리로 시중 마라탕 국물 맛을 만족스럽게 구현한 마라탕 컵누들이 탄생했죠. 연구원들이 힘들어하면 마케터가 에너지를 주고, 마케터가 어려워하면 연구원들이 힌트를 주며 함께 만든 히트 상품인지라 각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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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컵누들’과 ‘light&joy 저당 컵누들’ 출시, '오뚜기의 기존 라면과의 콜라보' 등 컵누들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변주는 어떤 계기로 탄생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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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컵누들 신제품은 항상 고객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바탕으로 출발해요. 더욱 든든한 한 컵을 찾는 분들을 위해 1.6배 용량의 빅 컵누들을, 라면에서도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고단백 컵누들을 출시했었죠. 가장 최근에는 당 섭취를 줄여 더욱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하고 light&joy 저당 컵누들을 출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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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맛이나 열라면맛도 신규 플레이버 제안을 묻는 소비자 조사 결과, ‘일반 라면맛을 그대로 구현한 맛’이 1위로 선정되어 출시한 거예요. 컵누들이 지금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은 이유 중 하나는 언제나 컵누들을 드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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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양꿍맛, 팟타이맛, 베트남 쌀국수맛은 유독 패키지가 눈에 띄더라고요. 기존 ‘노란 컵’에서 ‘초록 컵’으로 디자인이 리뉴얼된 이유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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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이 세 가지는 은근히 마니아층이 두터운데요 (웃음). 에스닉한 아시안 퀴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먹자마자 전문점 못지않은 훌륭한 맛이라는 걸 알아채실 수 있을 거예요. 가벼운 칼로리는 물론이지만 그보다, 완성도 높은 맛을 더 강조하기 위해 제품 플레이버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으로 리뉴얼한게 특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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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에서 컵누들을 소비자에게 홍보하는 측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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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컵누들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자 정체성은 '낮은 칼로리'예요. 어떤 신제품을 개발하더라도 작은 컵 기준 100kcal 대를 넘지 않게 개발하고,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강조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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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따라 고단백질, 저당 등 보다 구체적인 영양 성분을 셀링 포인트로 삼기도 하고요. 또,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컵누들 고객 분들 대부분이 운동을 즐기신다는 걸 확인해서 스포츠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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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런’, ‘미니언즈런’ 등 마라톤에 제품 협찬을 했고 캐시워크 앱과 협업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을 때는 21만명이 참여하면서 앱 역대 최대 참여자를 달성하기도 했죠.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또는 스포츠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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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두 분이 가장 좋아하는 맛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일상 속 어떤 순간에 컵누들이 떠오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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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제 ‘최애’ 컵누들은 매콤한맛이에요. 120kcal에 지방 0g, 더 줄일 수 있는 게 없을 정도로 깔끔한 영양성분이 킥이랍니다. 주로 늦은 퇴근 후나 운동 전후, 엄청 배고프지는 않지만 이때를 놓치면 분명 입이 터질 것 같은 그 순간에 쟁여둔 컵누들을 꺼내죠(웃음). 건강한 식단에 속세의 맛을 더하는 기분으로 먹기도 해요. 삶은 계란에 컵누들, 키토 김밥에 컵누들, 이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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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저는 팟타이맛을 고를게요. 포슬포슬한 스크램블드 에그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데요. 특히 자기 전에 배고플 때 먹는 걸 좋아해요. 야식은 당기지만 라면은 부담스러울 때, 컵누들 한 컵이면 부담 없이 행복하게 야식 해결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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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두 분은 컵누들이 소비자에게 어떤 제품으로 기억되길 바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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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그동안 컵누들 제품을 통해 소비자분들과 소통하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의견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면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희망하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반영하고, 그 결과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는 게 제 행복이었답니다. 컵누들은 저에게 선물 같은 제품이라, 소비자분들에게도 오뚜기가 주는 선물처럼 기억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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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컵누들은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라고 늘 이야기하곤 해요. 저에게 컵누들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즐겨 먹던 간식에서 고객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지겠다는 포부가 담긴 제품이 되었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어요. 그런면에서 저는 컵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친근한 제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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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상에서 컵누들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화제인데, 몇 가지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고객 분들이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를 내부에서도 감사히 그리고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어요. 먼저 ‘컵누들 계란찜’을 추천할게요. 공식은 ‘1-2-3’, 그러니까 국물류 1개에 달걀 2개를 넣고 전자레인지 3분 조리하면 맛있고 단백질 보충까지 가능한 계란찜이 돼요. 그리고 매콤한맛에 우유를 면이 잠길 정도로 붓고 슬라이스 치즈 반쪽을 넣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꾸덕꾸덕한 ‘컵누들 매콤크림파스타’가 되는데요! 여기에 비엔나소시지까지 몇 개 더하면 근사한 한 끼가 된답니다.
🙋 그렇다면 컵누들은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컵라면인가요?
고객 분들이 컵누들을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 즐기시는 걸 보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2024년부터 컵누들 전 종 모두 안전하게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로 적용했답니다. 이제 걱정없이 전자레인지로도 컵누들을 즐겨보세요!
🙋 제품 겉면에 ‘조리 물선’과 ‘응용조리 물선’이 있어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컵면을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땐 국물이 일정 수준만 남아야 해서, 적정선을 찾기 편하도록 일반 물선보다 약간 낮은 위치에 삼각 홈 모양의 '응용조리 물선'을 표시해 두었어요. 국물을 응용조리 물선까지만 남기면 매콤한맛으로 매콤크림파스타를, 열라면맛으로 순두부 열라면을, 참깨라면맛으로 계란찜을, 베트남쌀국수맛으로 계란죽을 조리하실 수 있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전자레인지 레시피들을 제품 측면에 ‘전자레인지 응용 조리법’ QR 코드로 소개해 두었으니 조리 전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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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저녁,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한 끼가 필요할 때가 있죠. 냉장고에 남은 채소가 있다면 컵누들을 활용해 손쉽게 근사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어요! 컵누들의 매콤한 국물에 남은 채소를 넣고 샤브샤브용 고기까지 추가하면, 가볍지만 풍성한 한 끼가 완성되죠. 표고버섯과 청경채의 아삭함, 부드러운 고기가 어우러진 국물은 칼칼하면서도 깔끔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이처럼 냉장고의 남은 재료와 컵누들만으로도 손쉽게 근사한 한 끼를 만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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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재료 (1인분)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 맛 1개, 표고버섯 1개, 알배추 3장, 청경채 2개, 샤브샤브용 고기 2~3개, 다진 마늘 1/2숟갈, 간장 1숟갈, 물 적당량
📝 만드는 방법
-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손질한 표고버섯과 알배추, 청경채를 넣는다.
- 샤브샤브용 고기와 컵누들 면을 넣는다.
- 컵누들 매콤한 맛 분말스프와 후레이크를 넣는다.
- 다진 마늘과 간장을 넣은 다음 컵누들 물선(200ml)까지 물을 붓는다.
-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서 5분간 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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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일본과 유럽에서 발렌타인 데이 시즌 한정 체험 워크숍 ‘초코파(Chocopa!)’를 운영하고 있어요. 초콜릿 향을 담은 바디 제품을 직접 만들고 과일 향을 레이어링 해볼 수 있는 워크숍인데요. 일부 매장에서는 핸드 트리트먼트 레슨과 비건 초콜릿 음료까지 더해, 초콜릿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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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워크숍이 흥미로운 이유는 러쉬가 ‘바디케어 브랜드’라는 점에 있어요.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는 흔하지만, 초콜릿을 피부 위의 향과 촉감으로 확장해 경험하게 하는 시도는 러쉬가 유일했기 때문이에요. 러쉬는 초콜릿을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몸에 남는 향과 질감의 경험으로 재해석했죠.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느끼며 기억에 남는 감각으로 초콜릿에 대한 경험을 전환한 것 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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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완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스스로 조합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이는 발렌타인 데이를 초콜릿을 주고받는 날에서 ‘감각을 설계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다시 정의하는 방식이기도 해요. 특정 시즌을 계기로 브랜드의 영역을 확장하고, 소비자에게 경험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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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아토믹스(Atomix)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박정현 셰프가 서울에서 새로운 다이닝 'JP at Louis Vuitton'을 선보였어요. 루이 뷔통의 전시 공간 'Visionary Journeys Seoul' 최상층에 자리한 이 다이닝은 패션 하우스의 아카이브와 공간 연출, 미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다이닝 공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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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체와 초기 방문자 반응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키워드는 바로 ‘경험’이었어요. 이곳은 요리 자체뿐 아니라 공간의 스케일, 동선의 설계, 감각적인 연출까지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진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박정현 셰프의 미식 언어와 루이 뷔통의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한국에 기존에 없던 다이닝 경험을 선사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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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전통적인 레스토랑 평가 방식보다는 브랜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다이닝 경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는 파인 다이닝이 이제 맛을 넘어 맥락과 서사를 함께 소비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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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이 돌아왔어요! 오뚜기와 함께한 순간을 그림으로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여러분 곁의 오뚜기 제품을 자유롭게 표현해볼 수 있는데요. 올해는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과 오뚜기의 시그니처 컬러 ‘YELLOW’ 두 가지의 특별한 주제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수상작은 시상식과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 사항과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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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접수 - 1차 온라인 접수: 2026. 3. 23. ~ 4. 3. 오후 5시 마감 *하단 링크의 OIF 공식 웹페이지에서 접수 - 2차 실물 접수: 개별 안내(1차 심사 통과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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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부문 - 일반 부문: 19세 이상 (2007년 또는 그 이전 출생자) - 청소년 부문: 13세~18세 (2013~2008년 출생자) - 어린이 부문: 7세~12세 (2019년~2014년 출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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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안내 - 대상(1명): 500만 원 - 최우수상(부문별 2명, 총 6명): 각 200만 원 - 우수상(부문별 2명, 총 6명): 각 100만 원 - 스위트홈상(200명): 오뚜기몰 마일리지 각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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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맛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메일 한 끼>를 추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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