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오후 2시 / 서울 종로 보신각🔥

To. 님
이번 주 토요일,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존재를 드러내고, 페미니즘 정치를 요구하기 위한 오프라인 집회가 열립니다! 대선정국을 지나오며 느꼈던 분노,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요구, 페미니스트가 바라는 세상 등 여러분의 의견을 함께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집회에서 외칩시다!
뉴스레터 미리보기👀
  • 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집회와 행진이 열립니다!
  • 이번 주의 '쉽게 읽는 화요논평'에서는 대선후보들이 여성살해와 여성폭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다뤄보았습니다.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를 부수자! 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더욱 거세게!

반페미니즘 남초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후보💢
SNS에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후보💢
성폭력 피해자를 외면하고 성폭력 무고죄를 강화하겠다는 후보💢
표를 얻겠다며 성차별을 강화시키고 있는 2022 대선정국💢

저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력이다.
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더욱 거세게-

우리가, 페미니스트가, 주권자가 부정의를 멈추고,
여성의 삶을, 페미니즘 정치를 말하기 위해
299명의 페미니스트가 함께 모여 퍼포먼스와 행진을!

  • 일시 : 2022년 2월 12일 오후 2시
  • 장소 : 서울 종로 보신각 (행진 : 광화문/종로 일대)

    🔥계속되는 여성살해,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 대선 후보들은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 2022년 1월 12일. 천안. 데이트폭력 가해자에 의해 여성 살해 발생.
    • 2021년 7월. 마포구. 데이트폭력 가해자에 의한 여성 살해 발생.
    • 2021년 10월. 가해자의 습격에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 스마트워치를 작동했음에도 살해당하는 사건 발생.
    • 2021년 12월. 가해자가 흥신소를 통해 집 주소를 알아내 피해자의 어머니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사건 발생.

    📢 경찰의 데이트폭력 가해자 구속률은 4.2%에 불과
    • 한국여성의전화 분노의게이지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친밀한 관계의 남성이 살해한 여성은 415, 살인미수까지 포함하면 987입니다.
    • 그러나 2021년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의 데이트폭력 신고 건수 대비 검거율은 52%에 불과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형사 입건된 4만 7천여 명 중 4.2%만이 실제 구속되었습니다.

    📢 재판부는 살해의 의도’를 누구의 기준에서 판단한 것인가?
    • 재판부는 '마포구 데이트폭력 사건' 1심 판결에서 가해자에게 살해 의도가 없었고, 피해자와 대립하던 중 저지른 우발적 폭행이라며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 가해자는 폭행으로 정신을 잃은 피해자를 방치하고,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가술을 많이 마시고 취해 넘어져 다쳤다’라며 거짓 신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여성혐오 정서를 정치적 동력으로 삼는 대선 후보들!
    후보들의 공약에는 여성살해와 여성폭력에 대한 뚜렷한 비전과 해결책을 제시하기는커녕 여성 정책 자체가 실종된 상태입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 ✅ 여성폭력 문제를 치안이라는 주제의 세부 내용으로 축소해 다루고 있을 뿐.
      ✅ 성폭력 무고죄 처벌 강화라는 공약이 보여주는 여성폭력 문제에 대한 무지와 뒤떨어진 인식.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 젠더폭력 근절 공약을 내놓았으나, 기존 제도를 보완하거나 논의 중이던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에 불과.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 ✅ 청년 정책이라는 명목으로 디지털 성착취물 관련 대책을 구색 갖추기로 끼워놓았을 뿐.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국가 통계 구축, 관계 유지가 아닌 친밀한 관계의 특성을 고려한 가중 처벌,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 등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대선 후보들은 지금의 현실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화요논평] 성차별이 개인적 문제라는 ‘대통령 선거’ 후보의 발언에 부쳐 -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02.08) 더보기
    [화요논평] 계속되는 여성살해,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대선 후보들은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01.25) 더보기
    [연대성명서] 성차별에 무지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야 말로 ‘옛날 얘기’다. - 윤석열 후보는 여성들의 현실을 직시하라. (02.07) 더보기
    [보도자료] 김건희씨 미투 관련 발언에 대한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의 사과 요구 (01.17) 더보기

    아직도 여자가 일하는데 차별받는다고❓😒💢 2021년 8월, 여성주의 경제 아카데미 '뜨거운 시선'이 진행되었습니다. 경제 구조 속 성차별을 이해하고, 여성들의 경제적 권리 향상을 위한 대안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3강 <알면 힘이 되는 근로기준법과 직장 내 성폭력 대응 제도 탐구>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페미니스트 무비먼트'의 2022년 첫 모임에서는 <사람 하는 사랑,>을 함께 보았습니다. 인간의 신체에서 뇌만 보존하여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해  “회생”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주안과 주안의 선택에 동의하고 회생한 주안과 함께 살아가는 태은이라는 두 인물의 이야기 인데요. 흥미로운 줄거리의 이 영화는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세대와 젠더 분열을 넘는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포럼 : 미투에서 대선까지🏃‍♀️ 현 정치권과 담론장에 만연한 여성/페미니즘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과 정치적 퇴행을 비판하고, 페미니즘 대안 정치의 전략과 비전을 명료하게 제시하는 장이 열립니다. 2월 19일, 서울 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실과 온라인 줌에서 만납시다!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차별과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활동가를 찾습니다! 조직강화국, 여성인권상담소,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쉼터)의 활동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서류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받으니 기간을 꼼꼼히 확인하여 신청일을 놓치지 마세요! 여성운동에 애정과 열의가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법원은 여성단체에 대한 '기부'를 여성폭력 가해자의 '반성'으로 인정하고, 양형 기준의 감경요소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기부'가 가해자의 감형에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대법원에 촉구하는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여군성폭력사건 시민탄원서 함께해요! 1심에서 유죄 판결 한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 이후 대법원은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고 3년 3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정의로운 판결을 내릴 수 있기를 촉구하는 시민탄원서를 모집합니다!

    조아라 회원의 '라라다방'(클릭!)은 여성 독자분들과 나누고픈 이야기를 풀어놓는 '수다 뉴스레터'입니다😊 한 주 간의 좋았던 경험들과 에세이를 모아 보내드려요! 또한, 해외 잡지 기사도 번역해 보내드리니,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고 하시는데요. 매주 수요일, 우리 편지 친구가 되어요!💌구독하러 가기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즐거운 일 등의 특별한 일이 있다면 한국여성의전화로 알려주세요. 상황에 맞춰 선물, 편지, 알림, 위로 등을 전달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회원님의 관심 분야에 따른 소식을 문자 등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관심 이슈를 알려주시면 그에 따라 관련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
    hotline@hotline.or.kr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 16길 8-4 (녹번동) 02-3156-54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