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먼저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곳들이 많은데, '지소행'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단: 동물권이나 거대 담론을 생각하면 가끔 아득할 때가 있어요. 반면 지소행은 종이팩과 커피박을 직접 수거해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은 버려지는 자원을 살려낸다는 점에서 매우 직관적으로 다가왔어요. 이런 '실체 있는 변화'와 '소소한 행동'이 주는 활력이 저와 잘 맞았어요.
지소행은 소소한 행동의 ‘누적’을 통해
실체 있는 변화를 만드는 곳인 것 같아요.
예진: '공부해서 남 주자'가 제 모토예요.
작은 학교를 벗어나 큰 사회에서는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보고 싶었죠.
현장에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쌓아가는 지소행의 모습에서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