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정복에 도전장 내민 스타트업

💌링크를 복사해 친구에게 공유해주세요!

“세계 시장에서 소위 말해 '먹힐 수 있는' 기술이 아니면 창업을 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멋진 제품으로 개발해서 가슴 활짝 펴고 메이저리그에 가서 당당히 싸울 예정입니다.” 💪

최소절제 수술용 감마카메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라레연구소 이학재 대표가 세계무대를 상대로 밝힌 각오입니다. 2016년 1월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에서 스핀-오프로 창업한 아라레연구소는 초소형 감마카메라를 개발해 임상 감마카메라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시장은 그 어느 분야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 이 대표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개발해야 하는 고달픈 시장이지만, 흘린 땀방울로 돈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종 꿈인 암 정복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아라레연구소의 이학재 대표를 만나 자세한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성우 목소리를 입힌 2D 아이돌 '리버티'를 소개합니다"

(클릭) 👆

1인 미디어의 발달로 보이스 녹음 환경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녹음실이 아닌 홈레코딩을 통해서도 고품질의 녹음 파일 제작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올보이스 오신성 대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성우와 고객을 연결하고 온라인으로 녹음 작업 진행까지 가능한 온라인 녹음실 및 플랫폼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올보이스는 국내 최초로 프로 성우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목소리 직거래 플랫폼’입니다. 기존 성우 더빙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성우 섭외부터 결제, 녹음 진행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여기서 더 나아가 성우들의 보이스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우와 캐릭터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음원·오디오 드라마 프로젝트 ‘탑티어스테이지'를 운영 중인데요, 독창적인 세계관을 생성하고 2D 캐릭터 아이돌 그룹 ‘리버티(LIBERTY)’를 만들어 MZ세대 내에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습니다.

출발한 지 3년도 되지 않았지만 총 매출 30억 원을 돌파하며 콘텐츠, 굿즈, 공연, 음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 올보이스를 소개합니다. 🙌

🩺“진료도 처방도 비대면”...장지호 대표가 '닥터나우'를 설립한 이유는

(클릭) 👆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산업이 성장하면서 의료계에도 비대면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달 플랫폼 '닥터나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장지호 대표는 다양한 의료봉사와 글로벌 의료산업 탐구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산업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닥터나우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장 대표는 전화도 인터넷도 없었던 1960년대에 제정된 약사법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황과 의료산업 내 디지털 리터러시 및 디지털 전환의 부재를 보며 "누군가는 의료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닥터나우는 현재 260여 곳의 병원 및 약국과 제휴를 맺고,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총 13개 진료 과목에 대한 비대면 진료와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닥터나우는 어떤 노력과 전략으로 비대면 진료에 대한 우려들을 불식시키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스타트업 용어 퀴즈!

ㅇㅇㅇ는 투자자가 투자금을 회수하는 단계로, 스타트업의 상장이나 매각 등을 통해 수익을 남기는 것을 뜻합니다. 또 다른 창업을 모색하는 발판을 제공해 생태계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ㅇㅇㅇ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아래에서 공개합니다.)

1. 엑싯 (exit)

2. 게이트 (gate)

📝 빠르게 보는 스타트업 주요뉴스

튜닙,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모델로 메타버스 시장 주목

‘핑크퐁 아기상어’ NFT 로 나온다…”소유의 경험 제공”

K-water 사내벤처 '위플랫', 美 물산업 액셀레이팅 프로그램 선정 '깜짝'

CJ제일제당-스파크랩 이 점찍은 스타트업 3사, 어디?

R&D 인재 유치 나선 '야놀자', 온라인 채용설명회 연다

PDLCD제조사 '리비콘', 150억 투자유치...2022년 300억 수출 목표

📈스타트업 생태계 트렌드 업계동향

새롭多 놀랍多 편하多, IT·데이터로 식자재 유통시장 혁신 '마켓보로'

순수한 감성 가진 '키뮤스튜디오'의 특별한 디자이너와의 협업 어때요?

📌 놓치면 손해! 정책·지원사업

세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EA’ 참가자 모집...30일 마감

“디자인 스타트업 주목”...서울디자인재단 , 시제품 제작·유통 돕는다

호반, 스타트업·강소기업 혁신기술 발굴한다...2억원 지원도

🔍 스타트업 집중 탐구! 인터뷰

MZ세대가 열광하는 바로 그 술 '한강주조'가 만듭니다

"1초면 충분"...일회용 타투 원하는 곳 어디든 가능한 '프링커'

📰 벤처·중소·IT공룡 기업 소식은? 뉴스+ 에서!

SK에코플랜트 가 찜한 글로벌 ESG 선도할 스타트업 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2021’, 막 올랐다

펫팸족 2천만 집중 공략, 펫 원스톱 토탈 플랫폼 '호텔 퀸즈' [232회 벤처포럼]

프롭테크와 금융 의 접목 사례는? [황성규 회장, 제383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 강연]

😊 전문가 의 눈을 빌려 드립니다

[정은상 칼럼] 메타버스로 세대 간 벽을 넘다

❗️스타트업 용어 퀴즈, 정답은?

정답은 1번, 엑싯(exit)입니다.

exit라는 단어는 출구를 뜻하죠. 경제 용어로 사용되는 엑싯의 뜻은 '투자 후 출구 전략'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자금을 회수하는 것을 의미하며,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창업자 및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을 현금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인 엑싯 방법으로는 기업공개(IPO)와 타기업에 인수합병(M&A)가 있습니다.

🔔

스타트업 소식,

카카오톡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