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태일기념관의 새로운 프로젝트 <이달의 열사>기 시작합니다. 6월을 맞이해 이달의 열사로 신호수 열사를 소개하며, 전태일기념관은 앞으로도 한국 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친 노동열사 및 민주열사를 꾸준히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23년 5월 3일부터 21일까지, 전태일기념관 시민전시장에서 진행된 <사상의 은사 리영희>전의 전시 풍경과 내용을 리뷰의 형식으로 게시하였습니다.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진실되고 객관적인 언론인으로서 활약한 리영희 선생의 이야기를 아카이브를 통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23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다큐판소리 TALE>의 후기를 게시하였습니다. 전태일의 분신항거 이후 5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한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몸짓과 소리로 각색한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