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말고 '내'가 돌아가는 이야기
#53 그런데,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Wellthy Weekly
💬 한마디로 말하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말고 '내'가 돌아가는 이야기
🕘 언제 보내주나요? 매주 월요일 오전 7시
 
세상은 정말 빠르게 돌아갑니다. 출근길에 뉴스도 몇 개 보고, 사무실 자리에 앉아 뉴스레터도 몇 개 읽고 나면, 오늘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게 된 기분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다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일인데, 정작 나는 잘 살고 있는 건지, 잘 사는 게 뭔지,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wellthy weekly>는 잘 살기 위해 나의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나의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지, 내가 끊임없이 해왔던 일이 무엇인지, 나의 열망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wellthy weekly>를 보고 시작해야 하는 일은, 나 스스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에디터. 쥰

혹시 ‘나' 라는 뿌리가 흔들린다고 느꼈던 적 있으세요? (...) 돌이켜 생각해보면 타인과의 관계보다도 더 신경 쓰고 애정을 가지며 돌봐야 하는 게 바로 나 자신과의 관계인데 그것에 소홀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요즘 나 자신과의 사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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