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님,
<페이퍼로컬> 담당자 희희입니다.

 님, 혹시 빵 좋아하세요? 저는 빵 없이 죽고 못 사는 빵순이인데요. 사실 저는 아토피 때문에 밀가루를 먹으면 안 되는 몸이지만 여전히 잘 못 끊고 있어요 😂 다행히도 최근에 글루텐 프리인 '망넛이네' 찐팬인 팀원에게 미소링・찹쌀루니를 추천받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주 페이퍼로컬은  님이 좋아할 만한 로컬크리에이터 소식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 첫 번째 소식은 '망넛이네'와 그의 찐팬 '담소네공방' 이야기인데요 🍞

님도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하단에 피드백과 함께 알려주세요. 다음 주에  님이 애정하는 브랜드 소개글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아 참! 지난주 '걱정'에 대한 생각과 피드백 남겨주신 혜설 님의 이야기와 제 나름의 답변을 들고 왔으니 마지막까지 스크롤 내려서 확인해주세요❤️ 그럼 이만 <페이퍼로컬> 5호 시작해볼까요~?

*페이퍼로컬 뉴스레터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담당자 추천 음악 : 담소네공방 _ 망넛이네

"내 몸은 왜 이렇게 예민한 걸까
나도 맛있는 거 마음대로 먹고 싶은걸"


망넛이네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
오늘의 로컬 써머리

[빵] 비건 빵은 맛없다는 편견 🍞
[도서]  님의 슈퍼팬 찾고 있나요? 🦸
[연과] 마늘고르곤졸라맛 연과 🧄 
[전통주] 술도 구독 서비스가 된다구요? 📦
[에세이] 서울・제주 동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유튜브] 집에서 만나는 남해 📹
[채용] 여수 신상 핫플에서 요리사를 찾아요 🧑‍🍳
[빵] 비건 빵은 맛없다는 편견 🍞

'망넛이네'의 조종우 님은 특정 원재료를 잘 못 먹어, 밀가루・버터・우유・계란을 쓰지 않고 속이 편한 빵을 만든 로컬크리에이터예요. 대부분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찐팬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 한 명인 '담소네공방'의 김담소 님은 망넛송 같은 CM송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해요. 그 마음을 직접 손편지로 전했고 '망넛이네'와 콜라보 작업을 했어요. 🎧

비건 빵은 '퍽퍽하고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죠. 맛 때문에 비건빵이 꺼려진다면 망넛이네 빵을 먹어보세요! 속세의 맛 그대로 건강함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글루텐 프리 100% 순 식물성 빵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쫀득하고 맛있어요. 님도 맛보면 끊을 수 없을 거예요. 😋

식물성 100% 망넛이네 빵 구매는 [망넛이네 쇼핑몰]에서, 망넛이네 X 담소네공방 콜라보 작업기 스토리는 [미러볼뮤직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도서]  님의 슈퍼팬 찾고있나요? 🦸

"아이디어는 완벽한데, 왜 안 팔리지..?", "처음에는 불티나게 팔리더니 판매가 뚝 떨어졌어・・・.", "팔로워는 꽤 되는데 좀처럼 반응이 없네?"

혹시  님의 고민을 제가 읽었나요?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 보셔야 합니다. 📔 님의 문제를 해결할 만능 비즈니스 전략이 바로 여기에 다 있으니까요.

이 책의 저자인 비즈니스 분야 1위 팟캐스트 진행자 팻 플린(6,500만 다운로드)은 팬 중의 팬, '슈퍼팬 Superfans' 이야말로 모든 비즈니스의 심장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슈퍼팬들은  님이 무슨 제안을 하든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어떤 제품을 내놓든 선뜻 지갑을 열어 구매하기 때문이에요. 

 님의 구독자・단골・광팬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홍보하는데요. 이 책은 이 시대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슈퍼팬’을 만드는 19가지 전략을 소개해요.

슈퍼팬 구매링크와 책소개는 [여기]를 눌러 확인 가능한데요. 님이 <페이퍼로컬>의 슈퍼팬이 되는 그날까지 저도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전 세계를 바꿀 필요는 없다.
단지, 누군가의 세계를 바꾸면 된다.”
- 출판사 RHK 『슈퍼팬』 

[연과] 마늘고르곤졸라맛 연과 🧄 

'연과점 하루' 권지공, 이영경 님은 프랑스의 캐러멜과 한국의 한과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럽고 말랑 쫀득한 연과를 만들었어요. '가평 잣, 정읍 서리태, 경산 대추, 고흥 유자, 제주 녹차'  지역의 우수한 재료를 활용하는 로컬크리에이터예요.

저는 팀원들과 호지차, 잣, 유자, 흑임자, 쑥인절미, 무화과, 대추쌍화 그리고 신메뉴인 마늘고르곤졸라맛까지 먹어보았는데요. 😋 담당자가 뽑은 베스트는 무화과, 팀원들이 뽑은 베스트는 마늘고르곤졸라입니다사실 하나  때마다 순위가 계속 바뀌어서 원픽을 고르는  정말 어려웠어요. 

우선 무화과는 달달한 연과에 톡톡 씹히는 무화과 씨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 비로컬 펀딩 파트너인 와디즈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마늘고르곤졸라는 진한 치즈맛 마늘의 씁쓸한 맛 연과의 달달한 맛이 잘 어우러져 단짠단짠을 한입에 느껴볼 수 있는데요. 저는 근무시간이라 커피와 먹었지만, 맥주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

어제 오픈된 [와디즈 펀딩]과 비로컬에서 진행한 [팟캐스트 1,2부] 링크 준비해두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전통주] 술도 구독 서비스가 된다구요? 📦

누구보다 술과 술 문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죠. '우리술한잔'은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소개된 전통주 바틀샵으로 서울 청계천 근처에 있어요. 김은경  다양한 우리 술을 큐레이션하고 우리 술에 담긴 로컬이야기 매거진도 만들고 있는데요 📓

3월에 출시된 전통주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면 전문가가 선정한 맛있는 전통주, 그 술에 얽힌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린 매거진, 안주 또는 전용 잔을 받아볼 수 있어요. 상품 구성은 매월 1일 홈페이지에서 공개돼요!

궁금해하실 님을 위해 제가 먼저 이용해보았는데요! 4월의 우리술BOX는 중원당의 청명주 세트였어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주방문의 비법을 복원한 술로, 맑고 깨끗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술이라 하여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앞둔 선비들이 마신 술이라고 해요. 🌝

청명주는 그윽한 향기와 독특한 감칠맛이 기억에 남는 맛이었고, 미희주는 다른 막걸리와 달리 깔끔하고 산미가 좋은 맛이었어요. 둘 다 도수가 높아 금방 취할 수 있으니  님 주량에 알맞게 드셔야 해요!

비로컬에서 진행한 [4월의 우리술BOX 언박싱]과 자세한 정보는 [전통주 구독]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로컬에세이] 서울・제주 동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책방 연희' 콘텐츠 스튜디오 '어반앤북'을 운영하는 구선아 님은 '출판사 방' 방멘 님과 함께 로컬에세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

로컬에세이는 일상과 여행의 경계에서 소소한 일상 경험을 이야기하는 에세이집인데요. 로컬의 서사를 만들고, 로컬의 서사를 발견하고, 로컬의 서사를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해요.


단순한 여행지 소개나 감상, 감성적 이야기가 아닌, 그 동네만의 분위기, 동네의 관찰, 공간과 장소, 작가의 에피소드 등으로 이뤄져있어요. 그래서 시리즈의 첫 시작은 서울과 제주입니다. 
🐾

『그래서, 서울』은 <콰야・김예지여행자메이김상민안유정구선아> 님
『그래서, 제주』는 <강수희엄지사진관김성주민지리모방멘> 님과 함께합니다.

19일 남은 [프로젝트 밀어주기]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와 펀딩 상품 구성을 확인해보세요!

[유튜브] 집에서 만나는 남해 📹

'팜프라'가 지난 2월 19일, 7개월 만에 유튜브 영상으로 돌아왔어요. 🤗 위 영상은 최근 영상 중 제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남해에 500평 땅을 샀다> 편입니다!

'팜프라'의 유지황 님은 도시를 떠나 판타지 촌 라이프를 꿈꾸는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인프라를 만들어 간 지 4년 차인데요. 이동식 주택인 코부기를 만들고, 시금치・고사리 등의 부록과 함께 로컬형 소셜커머스 매거진을 만들었어요.

또 유지황 님은 2019-2020 *아쇼카 한국 펠로우에 선정되었는데요. 아쇼카 한국은 "기존의 획일화된 삶의 방식이 아닌 '자신의 가치를 담은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개척할 수 있는 '촌 라이프' 테스트 베드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공생하는 문화를 개척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어요. 👏

님이 궁금해할 만한 [비로컬이 취재한 팜프라 이야기]와  [팜프라 홈페이지] 링크도 준비해두었습니다!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아쇼카: 1980년 미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글로벌 조직으로, 세계적으로 시급한 사회문제를 시스템 차원에서 해결하는 사회혁신기업가를 선정해서 지원하는 일을 해요.
[채용] 여수 신상 핫플에서 요리사를 찾아요 🧑‍🍳

4월 6일에 오픈한 여수에서 뜨고 있는 '포트타운'은 '블랭크' 문승규・김요한 님, '빌드' 우영승 님, '판' 강민욱 님이 함께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카페・마켓・다이닝・바・파티룸)이에요. 👬👬

여수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건 웅천 지역을 개발하던 시공사가 '블랭크'에 입점 제안을 하면서부터였다고 해요. 로컬을 만드는 동료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오던 '블랭크'가 '빌드'에 제안하여 지난해 8월 '비프라퍼티'라는 합작법인이 탄생한 건데요. 🤝

'비프라퍼티'가 공간 조성엔 일가견이 있지만, 여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 현지에서 활동하던 협동조합 '판'과 함께했어요. 그 외에도 '댄싱사이더', '바오스앤밥스'와 같은 다양한 로컬브랜드와 함께하고 있어요.

로컬에 진심인 '포트타운'에서 현재 요리사(2인)을 채용중인데요. 여수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채용정보 및 지원]을 확인해보세요. 👀

지난주 뉴스레터에 걱정과 함께
피드백 남겨주신 혜설 님 감사합니다 💛
Q. 혜설 님, 걱정! '나누면 반이 된다' vs '혼자 감당한다' 중 어떤 파인가요? 나누고 싶은 걱정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담당자가 나름의 답변과 함께 돌아올게요!

A. 저는 혼자 감당한다! 혼자 감당하고 나중에 지나서야 남에게 털어놓는 스타일인데... 이 방법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더 일찍 나누는 쪽으로 갈까 고민 중이에요 ㅎㅎ 

Q. <페이퍼로컬>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재미있는 로컬 상품이나 가게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기사 분량도 가볍게 읽기 딱 적당해서 좋았어요 ㅎㅎ 
담당자 희희💬
혜설 님, 혹시 저 아닌가요?🤭 사실 저도 주변에 못 나누는 편이었는데 최근에서야 바뀌려고 노력 중이었거든요! 아직도 거의 반반이지만, 확실히 나누면 마음이 좀 가벼워지긴 하는 것 같아요! 뜻밖에 해결책도 찾게 되구요. 혜설 님도 저랑 같이 조금씩 나누기 시작해보아요! 힘이 되는 피드백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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