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열린소통포럼은 10월29일 지방자치의 날을 앞두고 어떻게 하면 주민자치가 우리 삶에 녹아들 수 있을지, 지역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이 더 필요할지 함께 고민을 나누기 위해 전문가, 활동가, 관계기관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최근 지자체는 심의, 자문기관에 불과했던 주민자치위원회를 민관협치 기구인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여 다양한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영읍 찬새내골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경남도지사 기관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게되었습니다! 경남에서 총 4개 마을이 참여해 찬새내골 등 2개 우수마을이 선정되어 농식품부 주관 중앙 콘테스트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서구2마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