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국가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제4기 의장단 이·취임식에서는 제4기 의장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노동이사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노동이사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21년 공대위 천막 투쟁을 통해 노동이사제는 도입되었으나, 기타공공기관의 도입 제외 등 제도적 미비점이 발생하였다”며, “지난 4년간 노동이사제 도입을 통한 축적된 경험과 도출된 문제점들에 대해 개정된 공운법에 발맞춰 노동이사제도와 관련된 공운법 개정을 추진하겠으며, 그 과정에서 국공노협과 우리 연맹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회원조합과 회원조합 단사의 노동이사들과 지속적인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공공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동이사제의 제도적 발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국공노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