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셀은 정말 나쁜 것일까?
안녕하세요. <서촌에 사는> 도슨트 D입니다. 정말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근래 무척 자주 방문하게 되었어요. 매운 고추 짜장이 있는 ‘영화루’부터 일본 가정식으로 향긋한 ‘오카즈’, 아트북이 즐비한 ‘더 북 소사이어티’까지. 일정한 루틴으로 한 지역을 누비다 보니 마치 그곳의 주민이 된 것 같았죠. 하지만 낮은 건물로 공허해지는 새벽과 관광객의 웅성거림, 혼잡한 교통까지 살아볼 때 느끼는 서촌의 단점은 알지 못할 거예요. 저도 서촌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랑 속 적당한 '안전거리’를 생각하며, 금주의 뉴스레터 시작하겠습니다!
‘되팔기’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희소성 있는 아이템을 재판매하여 차익을 얻는 리셀 문화! 주로 스니커즈에서 활발하던 리셀은 최근 떠그클럽과 MCM의 협업 컬렉션 등 그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리셀을 통해 브랜드는 명성을, 리셀업자는 돈을, 소비자는 희소한 제품을 가진다는 만족감을 얻죠. 근데 왜 리셀 문화가 마냥 부정적으로 여겨진 걸까요? 리셀에 관한 오해와 진실! 오늘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협업은 칸예와 유니클로처럼

언젠가부터 패션 브랜드 간의 컬래버레이션은 조금은 진부하고 전부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두 로고를 나란히 두는 것 외에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소모적인 컬렉션들이 SNS를 가득 메우고 있죠. 참신하고 파격적이던 컬래버레이션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각자의 방식으로 협업의 대가가 된 칸예 웨스트와 유니클로를 통해 진정한 협업의 가치를 조명합니다!
나이키에 있고, 아디다스에 없는 것

지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패션 브랜드,  나이키! 1972년 위탁 판매를 도맡던 작은 브랜드는 시간이 흘러 연 매출 450 억달러의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죠. 50년 전의 연 매출을 버는 데는 고작 15분이면 충분해졌어요. 그들의 폭발적인 성장은 바로 ‘스포츠 스타’ 마케팅에 있었습니다. 마이클 조던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50주년 캠페인 영상을 통해 나이키의 성장 가도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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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신스팝과 앰비언트 등 다양한 장르를 뒤섞어 198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M83의 문제적 앨범 《Junk》. 그중 프랑스 일렉트로닉 음악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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