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스카로입니다. 11월 페스레터에는 웨비나 다시보기, 전문 칼럼과 인터뷰, 자동차 시장동향을 준비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1. [웨비나 다시보기] 제어기 생산부터 양산 이후까지의 사이버보안 TALK
2. [인터뷰] "페스카로, 차량보안 올인원솔루션 주목" - 구성서 이사 3. [칼럼]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① CSMS와 ISO/SAE 21434의 핵심 4. [칼럼]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② VTA를 아무나 못 하는 이유
5. 2023년 11월 자동차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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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비나 다시보기] 제어기 생산부터 양산 이후까지의 사이버보안 TALK
"실무연계형 Q&A라서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OEM과 커뮤니케이션을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유익했다."
"대놓고 질문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라 흥미로웠다."
- 웨비나 소감 설문조사에서 발췌
페스카로가 준비한 올해 마지막 웨비나 <제어기 생산부터 양산 이후까지의 사이버보안 TALK>가 지난 10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녹화본과 텍스트 정리본을 공유드립니다. 키 관리 시스템(KMS, Key Management System)과 보안 관제시스템, 보안 게이트웨이에 대한 전문가 패널의 답변, 같이 확인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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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웨비나 소감 이벤트 당첨자
웨비나 소감 이벤트를 통해 선정되신 총 여덟 분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선물하였습니다. 페스카로는 내년에 더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10만원권 (1명) : 이*철
- 5만원권 (2명) : 노*훈 | 송*기
- 3만원권 (5명) : 정*교 | 고*석 | 승*미 | 강*철 |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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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뷰] "페스카로, 차량보안 올인원솔루션 주목" - 구성서 이사
페스카로는 2023년 한국 최초로 세계 4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CSMS, VTA, SUMS, ISO/SAE 21434)을 달성했습니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컨설팅을 넘어 해당 전략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 그 비결입니다. 페스카로 구성서 이사가 밝히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올인원 대응 전략>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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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칼럼]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① CSMS와 ISO/SAE 21434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의 등장은 더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닙니다.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페스카로는 국내 유일 사이버보안 인증컨설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그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인증 칼럼 시리즈 총 세편을 준비했습니다. '보안뉴스' 메인에 실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아 구독자 여러분에게도 공유드립니다. 😊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전략 중 첫 번째 단계는 CSMS와 ISO/SAE 21434입니다. 인증의 개념과 상관관계, OEM과 Tier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궁금하신가요?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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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칼럼]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② VTA를 아무나 못 하는 이유
CSMS 인증을 획득했다면 다음 단계인 VTA(Vehicle Type Approval)가 필요합니다. VTA 목적과 요구사항은 무엇인지, 어떤 보안테스트를 준비해야 하는지 등 VTA 획득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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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페스레터에는 'SUMS' 칼럼을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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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동차 시장동향
[1] “포르쉐, BMW도 뛰어들었다”… 친환경 모빌리티로 각광받는 ‘이것’
전기자전거 시장은 2018년 약 204억5700만달러(약 27조134억원)에서 지난해 292억1000달러(약 38조5586억)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2030년엔 약 622억5500만달러(약 82조2077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에 완성차 업체들도 속속 진출하고 있습니다.
[2] 토요타, 2023 일본 모빌리티 쇼에서 ‘이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개
토요타가 일본 모빌리티쇼에서 ‘이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개했습니다. 상용 밴의 미래를 담아낸 카요이바코(Kayoibako), 전동 휠체어 주(JUU), 삼륜 전기 모터사이클 랜드 호퍼(Land Hopper), 우주 행성을 탐사하는 ‘스페이스 모빌리티(Space mobility)’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현대차 자회사 슈퍼널, 美에 전기비행 택시 공장 설립
현대차그룹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법인 '슈퍼널'이 미국에 전기비행 택시 제조공장을 설립해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2024년 12월부터 eVTOL 시범 비행을 시작하여, 2028년부터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4] 미래 제네시스는 핸들 안보일까… 美서 ‘접이식’ 특허 출원
현대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용 접이식 스티어링 휠(운전대)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자율주행 시 앞좌석 공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스티어링 휠 자리에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영역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5] "부품을 바퀴 안으로 옮긴다"…현대차, '유니휠'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기아가 구동 부품을 바퀴 내부로 옮기는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Universal Wheel Drive System)’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전기차의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으며,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할 경우 주행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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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cycled car interiors are the new chic luxury
볼보 자동차는 "지속 가능성은 럭셔리"라고 말합니다. 볼보의 최신 전기차인 EX30은 다양한 재활용 및 재생 가능 소재를 혼합했습니다. 데님 조각으로 꿰맨 시트 패브릭, 아마 식물의 실로 짠 대시보드, 분쇄된 비닐 창틀로 만든 얼룩덜룩한 도어가 특징입니다.
[7] 中 샤오미 첫 전기차 'SU7' 공개
샤오미의 첫 차 'SU7'은 순전기 쿠페입니다. 전면에는 샤오미의 '미(mi)' 로고가, 후면에는 '샤오미(xiaomi)' 로고가 새겨졌습니다. 후면 왼쪽 하단에는 '베이징 샤오미(Beijing Xiaomi)' 로고가 있는데, 샤오미와 베이징자동차그룹(BAIC)의 협력을 의미합니다.
[8] 日 운전사 부족…고속도로에 자율주행 화물 카트 차선 깐다
2030년 운전기사 부족으로 일본 전체 화물의 34%가 멈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나 갓길에 설치한 물류 전용 라인에서 자율주행 카트가 화물을 실어 나르는 구상에 착수했습니다. 10년 뒤 자율주행 카트 전용도로를 현실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9] TSMC·도요타 공장도 뚫렸다…해킹피해 3건 중 1건은 제조업
한국에서 발생한 해킹 및 기술 유출 등 침해사고 세 건 중 한 건은 제조업체에서 발생했습니다.세계적으로도 제조업종을 노린 해킹 사고가 증가하는데 'TSMC'는 악성코드에 의해 생산시설이 마비됐으며, '도요타'도 협력사가 랜섬웨어에 감염돼 공장 14곳의 가동이 중단된 바 있습니다.
[10] 모트렉스, 자율주행 PBV 셔틀 XR 박스 제품 CES 혁신상
모트렉스의 XR(확장현실) 박스가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XR 박스는 자율주행 PBV(목적기반차량) 셔틀에서 관광·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확장 현실 제품으로, AR·VR(증강현실·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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