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nix News Letter
클루닉스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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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루닉스입니다.💙
최근 클라우드 업계에는 다양한 소식이 있었어요. 계속해서 논의되고 있는 CSAP 인증 체계를 환영하고 있는 입장부터, 6차까지 진행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의 현 상황,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뛰어든 넷플릭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소식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R&D 시장에 관련한 소식도 가지고 왔답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도 유익하게 읽으시기를 바라며, 전자신문의 클루닉스 서진우 대표님 기사와 함께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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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人사이트]에 클루닉스 서진우 대표님의 인터뷰가 게시되었습니다.
전통적 R&D 분야를 넘어 의료, 게임, 금융 등의 다양한 산업으로 고객군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하셨는데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러 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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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SP, "K-SaaS 생태계 구축에 도움될 것"👀
CSAP 인증 체계의 등급제 전환에 대해 국내 SaaS 업계의 의견이 갈려져 있어요. 애초에 AWS와 구글, MS 애저 기반으로 개발된 SaaS 솔루션의 경우 공공시장 진입이 사실상 어려웠는데요. 때문에 이들은 글로벌 클라우드 CSP의 공공시장 진입이 일부 허용될 경우 시장 진출이 가능해져서 이번 등급제를 환영하고 있다고. 글로벌 CSP들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나 SaaS 업체들이 공공시장 진출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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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클라우드, KT클라우드의 독주🔥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원년인 2022년, KT클라우드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1~6차 사업 결과, 기관 수 42.2%, 시스템 수 53.6%를 점유했어요. 정부가 2025년까지 모든 행정·공공기관 정보 자원을 클라우드로 전환·통합을 추진하는 만큼 클라우드 기업 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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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직접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활동하세요"😊
오라클이 신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오라클 알로이(Oracle Alloy)'를 공개했어요. 오라클 알로이는 서비스 제공업체, SI업체, ISV, 나아가 금융기관이나 통신 기업들이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자사 고객을 위한 독자적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개발 및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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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포기한 클라우드 게임에 넷플릭스의 등장이라...😲
글로벌 OTT 기업 '넷플릭스'가 클라우드 게임 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던 구글 스타디아와는 확실히 다른 사업 모델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고. 넷플릭스는 지난해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밝힌 후 다수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고, 외부 게임사와의 협업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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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2
#인공지능(AI) #빅데이터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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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23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
가트너는 개척, 최적화, 확장 등 3가지 주요 기술 테마를 선정했어요. 모든 전략 기술 트렌드를 관통하는 주제는 '지속 가능성'으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는 "지속 가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어요. 가트너가 제시하는 2023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에는 적응형 AI, AI 리스크 및 보안 관리,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 등이 포함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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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국산 AI반도체 사용🕋
NHN클라우드가 SK텔레콤의 AI 반도체 자회사 사피온과 손잡고 데이터센터에 국산 AI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를 성공척으로 구축했다고 밝혔어요. 양사는 NIPA가 주관하는 '국산 AI반도체 실증지원 사업'에 공동 참여했는데요. 이 사업은 AI서비스에 활용되는 외산 GPU에 대한 국내 업계의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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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700억 규모 '6G 위성 통신 R&D' 기획 공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어요. 현재 안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 8년간 약 5700억 원을 투입하는 것이라고.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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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AI 시대', 연산하는 메모리 만드는 삼성·SK🔍
데이터 저장을 주 역할로 하던 메모리반도체가 CPU와 GPU 등 시스템반도체와 비슷한 연산 기능을 갖추는 중이에요. 초거대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메모리의 역할이 변한 것인데요.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데이터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올라 2025년이면 175ZB에 이를 전망이라고 해요. 이런 데이터 처리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메모리 선두 기업들은 최근 차세대 D램으로 불리는 PIM을 선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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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컴퓨팅 환경과 R&D 업무 환경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아렌티어 클라우드로 더욱 편리한 R&D 생활을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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