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리더들이 후회를 한다. 그러한 후회를 실패로 생각하기도 한다. 후회에 대해 자신의 선택을 원망하며 살아갈까 봐 애초에 부정적인 감정을 차단하거나 회피하기도 하고, 때로는 후회하면서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없는 것이라 단정 짓고 과거에 사로잡혀 우울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후회는 인간에게 매우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이기에 차단하고 회피할 수 없다고 한다. 누군가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랑스럽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후회했던 사실을 잊었거나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삶에서 후회를 피할 수 없다면, 후회를 거부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오히려 나를 위한 정보와 데이터, 또는 내 삶을 위한 어떤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내 삶에 더 많은 의미와 혜택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