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심리학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첫 회기는 자유롭게 연애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듯 편안하게 진행됐습니다. 본인이 연애를 할 때 연인에게 불리고 싶은 애칭에 대해서도 나누었는데 앞으로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이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기로 했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연애에 관한 내용으로 한정되지 않고, 나 자신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해요.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와 남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콜라주로 만들어 발표한 활동에서는 나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나도 모르는 모습을 남들이 말해주며 본인에 대해 더욱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갈등 상황에서 *나 전달법(I-message)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봤어요. 이 방법이야말로 이성 관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관계에서 꼭 필요한 대화 방법이었습니다. 한 청년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점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화로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을 꾸준히 연습하면서 해야할 말을 지혜롭게 표현하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전달법(I-message)
'나'를 주어로 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의사소통 방식.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 갈등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사소통 방식
편안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존중해주는 분위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회기를 거듭할수록 청년들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중입니다😊 이 시간이 청년들이 만나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도움이 될 거라 믿으며, 남은 시간에서도 많은 꿀팁들을 배워나갈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